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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초피'에 멍드는 청약시장…분양권 거래 흐리는 주범
지난달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은평뉴타운에 취재 목적으로 방문한 한 중개사무소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계약일정에 돌입도 안 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분양권을 거래하자는 내용이었다. 이 단지의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 공인중개사는 1200
2015-12-30 김종윤 -
'올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대우증권 새주인 자격 있어
[취재수첩] 대우증권 보면서 7년전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이 떠오른 이유
[취재수첩] 대우증권을 보면서 7년전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이 떠오른 이유
2015-12-29 이대준 -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증권 2020년까지 자본 10조, 세전이익 1조 목표”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까지 자기자본 10조원, 세전이익 1조원, 세전 ROE 10% 를 달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사진)은 24일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이번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5-12-24 이대준 -
이경호 제약협회장 "새해 글로벌 진출 환경 조성해야" 신년사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2016년 신년사를 22일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7조 8천억원대의 신약개발기술 수출계약 체결 및 5개의 국내개발 신약 탄생, 의약품 연간 해외 수출 2조원대 돌파, 중남미 시장에서의 국산 신약 처방률 1
2015-12-22 조안나 -
[취재수첩] "1400원 중 900원이 세금"
콜라 값 보다 싼 '휘발유'…"세금 빼면 '물' 보다 싸"
국제유가(Crude Oil)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휘발유값 하락에 대한 소비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유가 하락 폭과 달리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유사의 폭리'라는 음모론까지 등장한 상태다.하지만 휘
2015-12-21 윤희성 -
[부고]이상록(대우산업개발 전무)씨 장모상
△안남미씨 별세, 이상록(대우산업개발 사업본부장 전무)씨 장모상 = 21일, 서울 노원구 을지병원 장례식장 3호실(02-970-8444), 발인 23일 오전 7시.
2015-12-21 지현호 -
[취재수첩] 상무 승진 1년만에 전무?
CU '금수저' 홍정국, 입사 31개월만에 전무승진이 불편한 이유
[취재수첩] "금수저 재벌 3,4세는 30대에 전무되고, 흙수저 서민 자식은 취직도 못하는 세상."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벌 세습의 현실을 꼬집은 바 있다. 공공연한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일명 '금수저'로 불리우는 기업 오
2015-12-16 권지예 -
박용만 두산 회장 "인프라코어 희망퇴직서 신입사원 제외" 지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희망퇴직 대상에서 신입사원을 제외할 것을 지시했다. 박용만 회장은 16일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건설기계업이 예상치 못한 불황에 빠졌다"며 "절박한 위기감은
2015-12-16 박기태 -
최태원 SK 회장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 복귀 전망 속, 첫 인사 관심 집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만에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로 복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출소 후 첫 임원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최태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에 대해 SK 관계자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아직은 결정된
2015-12-14 윤희성 -
[취재수첩] 임기 3년 반드시 지키겠다더니
최연혜 코레일 사장, 20대 총선 출마 여부 확실히 해야
내년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들의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의 수장인 최연혜 사장도 사퇴 도미노에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어 출마 여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요구된다. 최연혜 사장은 제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2015-12-13 김종윤 -
투명·원칙·도덕성이 신동빈 경영철학 [김문신 칼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초유의 형제 간 경영권 분쟁 사태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한일 양국 롯데의 수장으로 올라서자 마자 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집요한 공격에도 아랑곳 않고 묵묵히 새로운 롯데를 향한 혁신 드라이브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
2015-12-11 김문신 -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열린·평생교육이 새 패러다임"
온라인 고등교육을 진행 중인 사이버대학교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사이버대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평생교육, 제2인생 설계 등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현재 학생 약 1만명이 재학 중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설립
2015-12-10 류용환 -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인가
"지금쯤이면 내년도 사업계획뿐 아니라 목표달성 계획까지 마무리 단계여야 하는데…. 카드 수수료율 인하 방안이 생각보다 너무 늦게 발표됐어요."얼마 전 기자와 만난 한 카드사 관계자의 푸념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방안에 따르면 내년 1
2015-12-10 임초롱 -
성기학 섬산련 회장 "한계 봉착 국내 섬유산업, 아프리카 진출 길 열어"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성기학 회장이 아프리카의 대표적 면화 생산국인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내 섬유·패션 산업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7일 섬산련 관계자에 따르면 성 회장은 섬산련 해외 투자 조사단과 함께 지난
2015-12-06 윤희성 -
[취재수첩] V10 호평 불구, 소통부족에 빛바래
LG 'V10' 아쉬운 2%… "잘 만들고도 소통 꺼려 원성"
"판매원이 설명을 안 해줘 같은 값에 20K 금 대신 스테인리스 제품을 샀습니다. 억울합니다."LG전자가 지난 10월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V10'을 최근에 구입했다는 한 남성은 대리점 직원에게 속았다는 말까지 내뱉으며 불만을 호소했다.그는 "V10이 3가지 색
2015-12-03 최종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