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2026년 새해 초입, 세계 산업 지형의 격변을 상징하는 두 장면이 극명하게 교차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조명 아래서 인류의 지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이들과, 중국 베이징의 무거운 공기 속에서 공급망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이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XR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네모난 스크린'이 아니라 이용자가 각각의 공간에서 보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날 것이다." 이승준 AMAZE VR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5' 행사에서 'AI와 언리얼 엔진
취재수첩
과거 10여 년 전부터 석유화학·전자·조선·철강 등 한국의 주력산업마다 “중국의 추격이 거세다”는 말이 따라붙었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중국이 아무리 쫓아와도 한국은 반도체에서 두세 단계 앞서 있었고, 디스플레이도 액정표시장치(LCD)는 내줬어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
칸 라이언즈 서울 30주년
"IP의 넥스트 스텝은 'O2O'라고 확신합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다시 온라인으로 선순환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행해나간다면 IP 사업화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연제민 뷰바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2025 칸
취재수첩
중국은 어느 순간부터 한국 핵심 산업마다 ‘그림자’처럼 따라붙었다. 자동차부터 배터리, 석유화학,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까지, 중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업은 추격에 이미 무너진 산업도 있고, 벼랑 끝에 몰린 산업도 있다. 배터리는 후자다."우리 모두 다 죽고 없
비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가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의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임명됐다.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을 갖춘 혁신제품 및 신기술에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분야의 권위
국토교통부 등이 2025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일명 ‘에어택시’의 유인시험비행이 지난 1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있었다. ‘에어택시’에 실제 사람을 태운 비행의 첫 테이프는 독일 ‘볼로콥터’가 끊었다. 볼로콥터, 국내 첫 UAM 유인 시험비
최근 자동차 배터리 화재나 태양전지 전력 개발 수요 급증, 전기차 배터리 기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산화, 습도에 민감한 샘플의 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차전지 소재와 같은 산화되는 샘플은 수분 반응성이 높기 때문에 공기 중 안정성이 취약하고 대기 중에서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