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PD수첩이 사는 길

    동아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 '광화문에서'에 이 신문 권순택 논설위원이 쓴 'PD수첩이 사는길'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두 번째 촛불집회가 열린 5월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촛불을 든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광우병을 걱정하느냐&rdq

    2008-07-07
  • 공포·선동으로 나라 갈갈이 찢은 'PD수첩'

    조선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에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쓴 시론 'PD수첩'과 광우병… 그 거짓의 몽타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무표정한 노인의 모습은 그 자체로는 별다른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 앞에 행복한

    2008-07-07
  • 정지민 "내용도 모르는 작가들이…"

    PD수첩 번역자 정지민 씨는 4일 MBC 등 방송3사 시사프로그램 작가 122명이 '광우병 촛불시위'의 도화선이 된 PD수첩의 방송을 옹호하는 글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작가들 서명에는 정작 중요한 이름들은 없고 아예 PD수첩 자료

    2008-07-05 강필성
  • 조선중앙TV서울출장소 KBS

    조선일보 4일 사설 'KBS는 조선중앙TV 서울출장소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KBS 1TV '시사기획 쌈'은 1일 밤 '촛불, 대한민국을 태우다'를 내보냈다. 방송 시작 14분쯤 됐을 때 화면엔 갑자기 1987년 6월항쟁 시위 장면이 등

    2008-07-04
  • "MBC 100분토론 구성안 누락 이유 밝혀라"

    <보도자료>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는 MBC측에 '100분 토론'이 구성안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이유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공개질의서] <100분토론>은 구성안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이유를 밝혀라 지난 6월 26일 MBC<100분토론> &

    2008-07-02 강필성
  • "'광우병위험작다'보도할 줄 알아"

    광우병 파동의 도화선이 된 PD수첩 광우병 편의 번역가로 참여했던 정지민(26)씨가 "광우병 위험이 매우 작다는 취지의 방송을 할 줄 알았다"고 밝혀, 우회적으로 PD수첩이 상당한 왜곡을 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PD수첩 왜곡 지적

    2008-07-01 강필성
  • "경향 '손가락 절단' 오보로 선동"

    조선일보가 경향닷컴의 오보를 지적하며 "경향이 촛불 시위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30일, 지난 26일 새벽 ‘시민 손가락 절단…경찰 재차 무력 진압’이라는 제목으로 경찰 방패에 찍혀

    2008-06-30 강필성
  • 반정부 폭도 거점된 정연주의 방송

    조선일보 28일 사설 '반(反)정부 정치세력 거점 된 국민의 방송'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불법·폭력 시위가 이틀째 계속된 26일 밤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은 자정이 넘은 시각 시위상황을 현장 중계했다. 광

    2008-06-28
  • 폭력 두둔 조장하는 두 군소 조간 신문

    동아일보 27일 사설 '폭력을 두둔 조장하는 일부 매체의 심각한 일탈'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告示)를 계기로 일부 TV와 신문의 촛불시위 보도가 폭력시위를 두둔, 조장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2008-06-27
  • 전여옥"PD수첩, 개도소도 웃는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MBC PD수첩이 오역·왜곡 논란을 변명하며 "영어 번역에 신경쓰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이럴 때 개도 소도 웃는다고 해야겠지요"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번역은 위조

    2008-06-26 강필성
  • PD수첩 번역자"'목적'강조돼 문제"

    지난 4월 29일 방영돼 국민에게 광우병 공포심을 심어준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의 번역자 중 한사람인 정지민씨가 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오역 및 왜곡 논란에 대해, PD수첩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파장이

    2008-06-26 강필성
  • MBC는 PD수첩 징계하고 사과해야

    중앙일보 26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PD수첩의 왜곡·과장 보도는 국민을 비이성적인 광우병 공황상태에 빠지게 한 주범이다. 4월 29일 방영한 ‘긴급 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를 시청

    2008-06-26
  • PD수첩, 오만하게 고개 뻣뻣이 쳐들지만

    조선일보 26일 사설 <번역자가 증언한 PD수첩의 의도적 '광우병' 왜곡>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 4월29일 방영된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의 공동번역자 정지민씨가 25일 PD수첩 홈페이지에

    2008-06-26
  • "공영방송사수가 정연주 구하기냐"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은 'KBS 공영방송 사수' 촛불집회가 편파 방만 방송의 대명사인 '정연주 사장 감싸기'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73년부터 1992년까지 만 20년 간 아나운서로 KBS에 몸담았던 이 의원은&n

    2008-06-25 강필성
  • 주성영"고대녀 알고보니 제적생,민노당원"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19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시민논객이었던 이른바 '고려대녀'로 불린 김지윤씨를 "고려대학교 학생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2008-06-20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