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은 잘못 태어난 나라인가?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 뉴데일리 고등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한국의 근현대사 교과서, 시중 서점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어느 출판사의 대안 교과서를 읽어보면, 대한민국은 마치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인 교과서

    2009-04-27 온종림
  • PD수첩 전 제작진 농성 풀고 업무복귀

    검찰 수사에 항의해 여의도 MBC 본사에서 농성을 벌여 온 'PD수첩' 광우병 보도 관련 제작진 4명이 27일 농성을 풀고 제작 현장으로 복귀했다.조능희 전 CP와 송일준 전 진행자, 작가 두 명은 이날 '제작현장으로 복귀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검찰의 체포 영

    2009-04-27 연합뉴스
  • 태평짱의 '각별한' 블로그 사랑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블로그 사랑'은 각별하다. 장 장관은 정부 부처가 운영하는 공적인 블로그가 아닌 '장태평의 새벽정담'이라는 '사적'인 소통채널을 갖고 있다. 장 장관은 지난 1월 '처녀비행'이라는 자작시로 블로거 활동을 시작, 그동안 103편의 글을 통해

    2009-04-26 이길호
  • 이수영 "연기 안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았다"

    29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이수영(30)이 "이번에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도전의식을 내비쳤다. 그는 "가수가 연기를 하면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더 많이 욕을 먹는 것 같다"며

    2009-04-26 연합뉴스
  • 문화부 1차관 신재민, 2차관 김대기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신재민 제2차관을 내정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또 "문화부 제2차관에는 김대기 현 통계청장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김장실 현 제1차관은 일신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차관의

    2009-04-24 이길호
  • ‘꽃남’ 김범,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

    ‘꽃보다 남자’의 소이정 역으로 인기를 끈 탤런트 김범(20)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기도는 김범을 ‘경기도 홍보대사’ 로 위촉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 도자박물관에서 열리는 광주 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위촉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김범은 앞으로

    2009-04-23 김은현
  • 위기에 돌이켜보는 최종현의 리더십

    최종현, 그가 꿈꾼 일등국가로 가는 길 ⓒ 뉴데일리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 추모 경제학술세미나의 주요 강연 등을 묶은 ‘최종현, 그가 꿈꾼 일등국가로 가는 길’이 나왔다. 1993~1998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던 고인이 타계한 지 10년을 훌쩍 넘긴 지금,

    2009-04-23 온종림
  • 법, 국가 그리고 검사 김원치

    법과 인생 ⓒ 뉴데일리 학생운동의 광풍이 뜨겁게 몰아치던 80년대, 그리고 정치공작과 공안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90년대 사회의 소용돌이에서 김원치의 이름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대한민국 공안검사의 대명사로 불렸던 김원치. 운동권, 특히 주사파에게는 지옥문을

    2009-04-23 온종림
  • "장자연 사건, 지상파 방송의 오락프로 독과점이 원인"

    “연예 산업의 구조적 문제는 지상파 방송의 연예 오락 프로 독과점 때문이다” 조희문 인하대 교수는 22일 서울 종로구 원남동 바른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연예, 방송 산업구조, 어디로 가야하나’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 교수는 이날 토론회에서 “장자연 자살과 같은

    2009-04-22 김은현
  • "나는 21세기 이념의 유목민"

    이 책은 북한의  명문대학 교수였던 최고의 지성인이 한국으로 넘어온 후  그의 생생한 체험을 토대로 북한의 실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놓은 회고록이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이 책을 접한 순간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북한에 관한  막연한 지식의 많은

    2009-04-22 이재춘
  •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는 우리 시

    백팔번뇌 ⓒ 뉴데일리 불교에선 인간의 번뇌의 수를 108가지로 말한다. 108이 일반적으로 많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견해도 있지만 불교에서는 나름대로의 산법으로 108번뇌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섣달 그믐밤 절집에서 치는 종소리는 108번 울려 퍼진다. 종소리 한 번마

    2009-04-22 온종림
  • 나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순례길

    라닥, 하늘 길을 걷다 ⓒ 뉴데일리 히말라야의 구도자 청전 스님을 보필하며 두 발로 둘러본 아름답고도 고된 인도 라닥 순례기. 불교 사진작가 전제우 씨가 글과 사진으로 엮어냈다.청전 스님은 ‘달라이 라마와 함께 한 20년’의 저자로 송광사에서 출가한 뒤 풀리지 않는 마

    2009-04-22 온종림
  • 최민식, 영화 ‘히말라야’로 스크린 복귀

    최민식이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이하 히말라야)’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4년만이다. 영화 ‘히말라야’는 네팔인의 유골을 전하기 위해 히말라야를 찾은 남자(최민식)가 그 땅에 머물고 있던 바람이 전해온 막연한 희망의

    2009-04-21 김은현
  • 고즈넉한 낚시터에서 홀로 읽는 한시

    쪽마다 갈대 스치는 바람소리가, 새벽안개의 몽롱함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먼 휘파람 소리가 스며있는 느낌이다.열댓 살에 낚싯대를 잡기 시작했다고 했다. 올해 예순다섯이니 50년 가까이 낚시를 즐겼다는 얘기다. 긴 세월 한 결 같이 낚시를 즐기다보니 꾼들 사이에는 ‘견지낚

    2009-04-21 온종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개봉을 앞두고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Cinema Talk)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네마 톡’은 CGV의 영화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마련한 신설 프로그램으로 매달 한 편의 영화를 선정해 특별 게스트를 모시고 영화에 관

    2009-04-21 김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