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 교체 4분만에 아차~"다리가 후들거려"

    (더반=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말 그대로 동변상련이었다. '터프가이' 김남일(33.톰 톰스크)이 먼저 '쓴맛'을 봐봤던 대표팀 후배 박주영(25.모나코)의 진심 어린 위로에 처졌던 어깨를 겨우 펼 수 있었다.   23일(한국시간) 새벽 더반에서 치러

    2010-06-23
  • 김흥국 "16강 진출기념, 콧수염 깎겠다"

    가수 김흥국이 "30여년간 길러온 콧수염을 깎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남아공월드컵 개막 전 다수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시 콧털을 모두 밀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던 김흥국은 23일 새벽 한국이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를 거두고 조 2위로 16

    2010-06-23 조광형
  • 허정무 "아직 만족못해…끝까지 간다"

    월드컵 출전 사상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더 높은 곳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한국인 감독으로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월드컵 16강 진출을 일궈낸 허정무 감독은 "이제 갈때까지 가 봐야한다"며 "아직은 우리 선수들이 양이

    2010-06-23 조광형
  • 中 언론 “허정무, 히딩크 그늘 벗었다”

    중국 언론이 한국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일궈낸 허정무(55) 감독을 '한국 축구팀 사상 최고의 토종 감독'이라고 극찬했다.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허정무 감독을 한국 최고의 토종 감독으로 극찬하고 그의 업적이 히딩크 감독에 뒤지지 않는다

    2010-06-23 온종림
  • MB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월드컵축구대회 원정경기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이뤄낸 국가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월드컵 원정 첫 16강에 진출하게 된 것을 국민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2010-06-23
  • 조중연 축구협회장 "병역특례 건의하겠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태극전사들에게 병역 특례를 주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중연 협회장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오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

    2010-06-23
  • '돈방석' 태극전사, 1인 최고 1억7천만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태극전사들은 예고된 대로 돈방석에 앉는다.   대한축구협회 이사회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16강에 올랐을 때 1인당 최고 포상금을 1억7천만원까지 주기로 의결한

    2010-06-23
  •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벌써 2골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가 또 한 건을 해냈다.   이정수는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전반 37분 헤딩 동점골을 터뜨려 한국의 16강 진출의 디

    2010-06-23
  • "그라운드의 명장" 캡틴 박지성

    한국 축구가 월드컵축구대회 사상 최초의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던 일등공신은 단연 주장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다. 박지성 이전에도 차범근, 허정무 등 외국에서 선수로 뛴 스타가 있었지만 박지성은 한국

    2010-06-23
  • 56년의 꿈 이뤘다! '아시아 맹주' 새출발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선 한국 축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안방 호랑이'라는 굴레를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아시아 축구의 지정한 대표주자가 됐다.   23일(한국시간)

    2010-06-23
  • 우루과이와 20년만의 설욕전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기고 마침내 원정 16강 진출 숙원을 이뤘다.   지난 2006년 대회까지 모두 7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홈에서

    2010-06-23
  • 명품 프리킥 박주영 "자책 아팠지만...정말 기쁘다"

    후반 4분 나이지리아 왼편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팀 오른쪽 골문을 갈라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아르헨티나전에서의 아픔을 날려버린 박주영이 "16강 진출하는게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며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23일(이하

    2010-06-23 조광형
  • 승부사 허정무, 월드컵에 '한국감독의 힘' 신고

    허정무(55)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쾌거를 지휘하면서 그의 리더십도 주목받고 있다.월드컵 16강 진출 시킨 허정무 감독이 환하게 웃었다.(연합뉴스)    선수단을 하나로 묶으면서 세계축

    2010-06-23
  • 태극전사들 한덩어리 "16강이다" 환희의 눈물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휘슬이 울리자 태극전사들은 그리스와 아르헨티나의 3차전 결과를 알고 있는 듯 바로 탄성을 쏟아냈다.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나이지리아와 3차전이 벌어진 더반 스타디움.   2-2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전

    2010-06-23
  • 해냈다, 첫 원정 16강! 26일 우루과이와 한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출전 사상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뤄냈다.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모세스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한국은 전반 12분 나이지리아의

    2010-06-23 조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