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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폭발 2차례…29명 사망, 166명 부상”
터키 수도에서 경찰 노린 폭탄테러…29명 사망
터키 수도 이스탄불 중심가의 축구 경기장 인근에서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경(현지시간) 폭탄 테러가 두 차례 이상 발생,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16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英‘텔레그라프’에 따르면, 폭탄 테러는 베식타스 축구팀의 홈 경
2016-12-11 전경웅 기자 -
中상무부 "12월 31일까지"…한시적 조치일 수도
中 "北석탄, 연말까지 수입중단"…효과는?
중국 정부가 11일부터 연말까지 북한에서 석탄 수입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보름이 조금 넘는 한시적인 기간이기는 하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21호를 준수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中'상무부'는 10일 홈페이지에서 해관총서 명의의
2016-12-11 노민호 기자 -
네티즌들 “한국이 중국 속국이냐? 유커 제발 오지마라”
中공산당 “박근혜 탄핵, 다음은 '사드' 탄핵 차례!”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탄핵이 가결되기 전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에 대해 비판했다. 이 같은 모습에 한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은 “우려한다”는 의사를 표시하면서도 “한국 국내정치
2016-12-10 전경웅 기자 -
알렉스 영어 국장 “2013년 7월 후 테러 12번 저지”
英MI6 국장 “英 겨냥 테러 가능성, 전례없이 높다”
“Keep Calm and Carry On(평온하게 하던 일을 계속 하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영국 대공습이 있기 전 영국 정부가 국민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내놓은 포스터의 문구다. 그런데 최근 영국 정부에서 이와 유사한 ‘경고’가 나왔다고 주요 외신
2016-12-09 전경웅 기자 -
"한반도 유사시라도 韓요구없이 제멋대로 안 가"
日외무성 "자위대 한반도 진입? 韓허락 필요"
한반도 유사시 한국의 요청 없이 일본 자위대가 진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관련해 日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의 '선(先) 요청·승인'이 전제 조건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日외무성 관계자는 지난 6일 도쿄 외무성 청사에서 한국 외교부 공동취재단과 가진
2016-12-09 노민호 기자 -
英BBC “마리 르펜 무상교육 반대 의견, 정치권 논란”
“불체자와 그 자녀 무상교육 중단해야” 이게 극우?
“우리나라에 들어와 불법체류하며 돈을 버는 외국인과 그 자녀들이 ‘무상교육’을 받는 것은 안 된다. 우리 국민이 내는 세금은 우리 국민을 위해 써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극우세력’일까. 국내 언론과 주요 외신들이 ‘극우’라 부르는 마리 르펜 프랑스 국민전선
2016-12-09 전경웅 기자 -
'불의 고리' 지역…인명·재산피해 파악 중
솔로몬 제도서 7.7 강진…쓰나미 경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가 인근지역에 내려진 상태다.美'지질조사국(USGS)'은 9일(현지시간) 오전 4시38분쯤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키라키라 서남서족 68km 지점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6-12-09 노민호 기자 -
주미 英대사 “항모 퀸 엘리자베스, 아시아 투입 예정”
“타이푼, 남지나해 비행 예정” 대영제국의 귀환?
네델란드에 이어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동아시아 일대를 쥐고 흔들었던 대영제국. 최근 영국의 군사전략을 보면 ‘대영제국으로의 회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11월 8일, 1950년 6.25전쟁 참전 이후 60여 년 만에 한국에 날아와 한국, 미국 공
2016-12-08 전경웅 기자 -
답변없는 中…불안정한 한국 정세 때문인 듯
12월 한중일 정상회의, 결국 물 건너간 듯
정부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두고 "일정이 연내에 확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히며 연내 개최 무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의장국인 일본을 중심으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지만, 아직 일자가
2016-12-08 노민호 기자 -
트럼프 내각, 해병대장 출신만 2명…군인 신뢰 눈길
트럼프, DHS 장관에 존 켈리 前해병대장 내정
美연방정부 부처 가운데 ‘국토안보부(DHS)’는 다른 정보기관들을 압도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국토안보부는 2001년 9.11테러 이후 중복된 기능과 조직을 가진 각 부처들의 정보기관을 통폐합, 국내 안보문제는 물론 테러 대응, 재난재해 대응까지 아우르는 거대 조직이
2016-12-08 전경웅 기자 -
스가 "아베 진주만 방문, 전쟁 희생자 위령 목적"
진주만 방문하는 아베, "사죄? 없다. 대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6~ 27일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을 방문한다. 아베 총리는 이번 방문은 진주만 공습에 대한 사죄가 아닌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어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日'NHK',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에
2016-12-07 노민호 기자 -
美해병 전역 후 ROTC 장교로 재입대…‘살아있는 전설’
트럼프의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한미 ‘작계’ 바꿀까?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美대통령 당선자가 국방장관으로 내정한 ‘제임스 매티스’ 前해병대 사령관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다. 미국에서야 이미 유명인물이라 그렇다지만 다른 나라에서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그의 경력과 신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N.
2016-12-07 전경웅 기자 -
英‘더 타임스’ “달라이 라마·양안 관계 빌미로 보복”
대만기업 세무조사·몽골 단전…‘찌질한’ 중국
지난 2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건 것을 놓고 中공산당이 연일 ‘협박’을 해대고 있다. 中공산당의 이런 타국 협박은 ‘사드(THAAD)’를 빌미로 한국을 협박하는 것을 포함해 주변국에 특히 심한 편이다. 최
2016-12-07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발끈’, 옹졸함 또는 독재 드러낸 것
트럼프-대만 총통 ‘전화통화’ 뒤에 숨은 뜻은?
지난 12월 2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45대 대통령 당선자가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전화를 한 것을 놓고 中공산당이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자에게 직설적으로 반발하기 보다는 “대만의 공작에 넘어간 것”이라며 대만 정부를 더 비난하고 있다.
2016-12-06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첫 흑인 장관 인선…"명석하고 열정적"
美주택장관, '정부주택' 살아본 벤 카슨 내정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에 유명 신경외과 의사 출신인 벤 카슨을 지명했다.美'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카슨을 지명하게 돼 흥분된다"면서 "그
2016-12-06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