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한미연합훈련 연일 비난 "북침 핵전쟁 연습"
北 "美전략자산, 우리 조준경 안에 있다" 위협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북한은 미국의 모든 전략자산은 자신들의 타격수단 조준경 안에 들어가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미제가 조선동해에 핵항공모함 타격단을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기습타격 훈련에 진입’했
2017-03-14 노민호 기자 -
北, 朴대통령 탄핵 뒤 韓외교·안보 인사 맹비난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 홍용표, 악질 호전광"
북한이 박근혜 前대통령 탄핵을 기점으로 정부의 대북정책 핵심인 ‘先비핵화 後대화’를 위한 ‘대북압박’ 정책을 비난하며 외교·안보 고위인사들을 걸고 넘어졌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민심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괴뢰들이 각
2017-03-14 노민호 기자 -
日요미우리신문, 동남아 北관계자 인용 12일 보도
北 “해외주재원들 ‘김정남 암살’ 외신보도 보지마!”
북한 당국이 해외에 근무하는 외교관과 외화벌이 일꾼들에게 김정남 암살 관련 외신보도를 일체 보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日‘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은 지난 11일 오전 보위성 요원들을 통해 해외주재원들에게 김정남 암살 관련 보도를 접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렸다”
2017-03-13 전경웅 기자 -
2001년 5월 ‘위조여권’ 입국 당시 채취한 것
“日정부, 김정남 지문 말레이시아에 제공”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암살당한 사람이 김정남이라고 밝힌 데에는 일본 정부가 제공한 ‘지문’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교도통신 등 日주요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日‘교도통신’은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2017-03-13 전경웅 기자 -
日아시아프레스, 北소식통 인용해 지난 9일 보도
“北 마약·중국전화·유언비어 절대 금지” 경고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마약, 중국 휴대전화 사용을 절대 하지 말라고 주민 강연회를 통해 경고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9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日‘아시아프레스’는 “함경북도 국경 지역에 사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2017-03-12 전경웅 기자 -
北 민화협 "反박근혜 항쟁 승리, 이는 시작에 불과"
北, 또 남남갈등 조장 "韓국민, 가열차게 투쟁해야"
북한 당국이 한국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前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이용 ‘남남갈등’ 조장에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북한 대남단체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은 1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금 남조선 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 기로에 서있다”면서 “남조선 인민들의 反박근
2017-03-12 노민호 기자 -
美‘38노스’ “위성사진 분석결과 풍계리 움직임 포착”
北김정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후 6차 핵실험?
지난 6일 탄도미사일 ‘스커드 ER’ 5발을 동시에 발사, 국제사회의 분노를 샀던 북한 김정은 집단이 이번에는 핵실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9일(현지시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움
2017-03-10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전문가 보고서, 판매 광고도 첨부
北, 핵무기 핵심원료 ‘리튬 6’ 수출 시도
북한이 2016년 수소폭탄 제조에 꼭 필요한 물질을 해외에 밀수출하려 한 정황이 있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0일 유엔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1718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최근 공개한
2017-03-10 전경웅 기자 -
北, '사드 무용론' 등 억지 주장 내놓기 시작
北 "사드배치? 한반도 핵전쟁으로 몰아넣을 것"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이를 두고 “열핵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고 억지를 부렸다.북한 대외선전단체 ‘조선평화옹호 전국민족위원회(이하 KNPC)’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괴뢰들은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2017-03-10 노민호 기자 -
北, 3월 5일 이어 닷새 만에 '난수' 방송 재개
北, 2017년 8번째 '난수' 방송…또 다른 내용
북한이 10일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을 내보냈다. 2017년 들어 8번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대외용 라디오 매체 ‘평양방송’은 이날 오전 1시 15분 “지금부터 27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물리학 복습과제를 알려드리겠다”면
2017-03-10 노민호 기자 -
지난 8일 주한 일본 기자들과 간담회서 발언
태영호 前공사 “김한솔,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천리마 민방위’라는 미확인 단체가 탈출을 도왔다고 알려진,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 또한 김정은에게는 제거대상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지난 8일 서울에서 가진 태영호 前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의 기자간담회 발언 내용들을 9일 일제히
2017-03-09 전경웅 기자 -
유엔 대북제재 1718위원회 보고서 공개 뒤 조치
국제금융거래망 SWIFT “北은행들, 다 나가!”
북한의 ‘무늬만 은행들’이 결국 국제금융거래망 ‘SWIFT’에서 쫓겨났다. 中공산당을 등에 업고 중국에서 몰래 SWIFT를 통해 외화를 유통했던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9일 “SWIFT 측으로부터 지난 8일 ‘벨기에 정부의 행정 조치
2017-03-09 전경웅 기자 -
“도움 준 네덜란드·중국·미국 정부에 깊은 감사”
‘김한솔’ 보호 중이라는 ‘천리마 민방위’ 누굴까?
지난 7일 유튜브에 뜬 동영상 하나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북한에 의해 암살당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이 나와 자신의 여권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40초 남짓한 영상은 이미 13만 회 이상 재생됐고, 세계 언론들은 ‘김한솔 동영상’의 진위를 파악하느라 분주하다.
2017-03-08 전경웅 기자 -
제84차 화학무기금지기구 집행이사회에 공식 제출
말레이시아, OPCW에 김정남 암살 보고서 제출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외교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에 한 방을 날렸다.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김정남 암살에 대량살상무기가 사용됐다는 보고서를 공식 제출한 것이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말레이시아가 지난 7일(현지시간) 네델란드
2017-03-08 전경웅 기자 -
정부 "보로금 인상, 물가 상승률 감안한 것" 반박
北 "韓 탈북자 보상금 인상은 탈북 선동!"
정부가 안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지고 귀순하는 탈북자에게 최고 10억 원의 보상위로금(이하 보로금·報勞金)을 지급하기로 하자 북한 선전매체는 이를 ‘탈북선동’이라며 맹비난했다.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비열한 탈북선동 놀음’이라는 제목의 7일 개인 필명의 투
2017-03-08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