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투성이 경남도 '이순신 프로젝트' 수술대올라

    경남도가 1천500억원 가량을 들여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던 '이순신 프로젝트'가 곳곳에서 문제점을 드러낸 끝에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최근 원형복원된 거북선에 수입산 목재가 사용됐고 거북선 잔해 찾기와 '이순신 밥상' 사업이 실패로 끝나는 등 문제점이 잇따라

    2011-07-21 연합뉴스
  • 北 최고급 호텔요리, 알고보니 중국산 '짝퉁?'

    중국의 값싼 식자재들이 북한산으로 둔갑, 고려호텔 등 북한 내 최고급 호텔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대북 단파라디오 은 최근 북한 외무성 고위급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 "고려호텔을 비롯한 북한 고급 호텔들의 식자재들 대부분이 중국산이며, 이것들이 북한산으로 바뀌

    2011-07-21 조광형 기자
  • `폭행의혹' 현직검사 기소 시민이 결정

    검찰이 현직 검사의 기소 여부에 대한 판단을 시민에게 맡기기로 했다. 21일 대검찰청과 대구지검에 따르면 검찰 수사를 받던 경산시 공무원이 자살한 사건과 관련, 수사과정에서 피의자를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지검 최모(35) 검사 사건이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

    2011-07-21 연합뉴스
  • 여중생 7명 “선생님에게 성추행 당했다” 호소

    여중생들이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해당 교사는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 뉴스 전문채널 YTN은 “경남 합천의 한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여중생 7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1-07-21 최종희 기자
  • 소방방재청 내분 사태로 `어수선'

    소방방재청이 최근 일선 소방서장의 항명, 소방직으로는 최고위직인 차장의 사퇴 등이 이어지면서 어수선한 분위기다. 21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기환(56) 차장이 지난 18일 사표를 제출했다. 소방간부후보생 2기인 이 차장은 행정직인 박연수 청장 다음이면서 소

    2011-07-21 연합뉴스
  • 美TSA, `알몸투시기' 대체시스템 도입키로

    미국 공항에서 이른바 `알몸투시기'로 불리는 전신스캐너가 사라질 전망이다.미국 연방교통안전청(TSA)은 20일 성명을 내고 "승객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 이미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새로운 검색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로운 시스템은 승객의

    2011-07-21 연합뉴스
  • 국세청, 파워블로거 1천300명 실태파악 나서

    국세청이 세원관리 확보차원에서 파워블로거 1천300여명에 대한 실태파악에 나섰다.21일 인터넷 포털업체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 800여명, 다음 소속 500여명 등 파워블로거 1천300여명의 정보 제공을 해당 포털업체에 요청했다.국세청

    2011-07-21 연합뉴스
  • 붉은색 車, 한국서 '찬밥'..중국은 판매 '불티'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차 색상은 무엇일까.한국에서는 찬밥 신세나 마찬가지인 붉은색과 황색 계열이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현대차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판매중

    2011-07-21 연합뉴스
  • 국립공원 로드킬 702마리…다람쥐 '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16개 국립공원 41개 도로 297km 구간에서 702마리의 동물이 `로드킬' 당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년(2009년)의 850마리에 비해서는 17.4%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로드킬을 당한 동물은 포유류가 325마리로 가장 많고 양서류 1

    2011-07-21 연합뉴스
  • 매달 22일 '서울 자전거 버스의 날'

    서울시는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숫자 '2'가 나란히 나열된 매달 22일을 '서울 자전거 버스의 날'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자전거 버스는 자전거 노선을 미리 정해 시내까지 그룹을 지어 출근하는 방식으로 참여 인원은 1개 자전거 버스별로 10~15명

    2011-07-21 연합뉴스
  • 보조국사 지눌 禪수행 지침서 서울문화재 된다

    조계종의 중흥조(中興祖)로 불리는 보조국사 지눌의 선(禪) 수행 지침서가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다.서울시는 지눌의 `목우자수심결'을 포함해 불교사적 가치가 높은 책 4권이 함께 엮여있는 `선종유심결 등 합철'이 시 문화재로 지정된다고 21일 밝혔다.선 수행의 필독서로

    2011-07-21 연합뉴스
  • "英해킹파문, 선정적으로 변질"

    영국의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의 휴대전화 해킹 파문이 타블로이드 언론처럼 선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적했다. WSJ는 20일(현지시각) 수상쩍은 취재 관행에 대한 파문이 갑자기 사회극, 첩보 영화, 익살극으로 가득 찬 첩보물 대가의 작품처럼

    2011-07-21 연합뉴스
  • 스포츠를 금지시킨 교육이 양성한 인간들

    스포츠를 금지시킨 교육이 양성한 인간들  趙甲濟      한 고교생은 "우리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면 '얘들아,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말린다"고 했다. 학원에 가면 강사가 "운동하면 졸게 되니 하지 말라"고 한다. 체육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2011-07-21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美전역 찜통더위..체감기온 40℃ 웃돌아

     미국 전역에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사망자가 속출함에 따라 수도 워싱턴D.C.와 32개주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지난주 중서부에서 낮 최고기온이 37.8℃(10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다 이번주들어서는 무더위가 동부 대서양 연안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

    2011-07-21 연합뉴스
  • '온라인 학점은행' 관리 감독 강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편입이나 자격증 취득목적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점은행제 온라인 교육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부실 운영 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 교과부와 평생교육진흥원에 권고했다. 이러닝(e-Learning) 이용자

    2011-07-20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