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여종업원 북송, 대통령 탄핵 사유”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김태훈 대표가, 북한을 탈출한 유경식당 여종업원 북송 주장이 안고 있는 위헌성과 허구성을 조목조목 짚었다. 김태훈 변호사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탈북 유경식당 종업원 북송 저지 긴급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국가정

    2018-05-19 김태영 기자
  • “탈북 여종업원 북송은 반인륜적 인권침해”

    "혹시라도 북한에 억류된 6명과 탈북종업원 13명을 맞바꾸려 한다면 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짓입니다. 본인 의사를 또 다시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들은 탈북의사를 밝히고 대한민국에 정착한 우리 국민입니다. 북송을 거부하면 북에 있는 가족이 위험해지므로 의사를 묻

    2018-05-18 김태영 기자
  • [단독] MBC ‘盧 NLL’ 취재기자에 보복 논란

    최근 대기발령 상태 직원의 휴직 신청을 고의적으로 묵살했다는 비판을 받은 MBC가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병가를 신청한 도쿄특파원의 요구를 거부한 것도 모자라, '실제로 아픈지 의심된다'며 특파원이 입원한 국내 병원까지 찾아가 조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

    2018-05-18 조광형 기자
  • '시위 컨설팅 단체'와 손 잡은 청계천 상인들

    청계천 일대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중구청과 상인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청계천 상인들이 '철거민 운동 단체'를 표방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와 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청계천 3구역 산업용재 점포 임차인 약 150세대로 구성된 '청계천 상권수호

    2018-05-18 정호영 기자
  • 서울시, 집중호우 대비 '차량 긴급 대피' 훈련 실시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관련해 서울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차량 긴급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서울시는 18일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침수 대처 현장훈련'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탄천 공영주차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 침수 구역 중 하나다.훈련은 서울

    2018-05-18 임혜진 기자
  • 드루킹, 텔레그램 비밀방 통해 '바둑이 의견' 전달

    [김경수 대선농단 의혹]지난해 대통령 선거 전부터,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KBS-new'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사용해 댓글 조작을 주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동아일보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를 단

    2018-05-18 양원석 기자
  • 드루킹 “김경수와 대질시켜 달라 공개 서한”

    옥중 편지를 공개하며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서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대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동원 씨의 구속으로 일단락됐던 '댓글조작' 사건이 그 실체를 두고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18일 조선일보는 A4용지 9장 분량의 '드루킹 옥중편지'를 전

    2018-05-18 임혜진 기자
  • 수사축소 의혹, 드루킹 “검사가 '김경수 관련 진술 빼라'고 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전부터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드루킹 김동원씨가 조선일보를 통해 '옥중서신'을 공개하면서, 이 사건 몸통 혹은 배후로 지목받는 김경수 전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2018-05-18 양원석 기자
  • 드루킹 "김경수가 야릇하게 웃으며 오사카는 안된다고 했다"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17일 옥중에서 변호인을 통해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왔다. A4 용지 9장, 7000자 분량이다. 그는 편지에서 "검찰이 사건을 축소하고 모든 죄를 저와 경공모에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목숨을 걸고 진실을

    2018-05-18 오창균 기자
  • “김경수가 몸통이다” 드루킹 옥중서신 파문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씨의 옥중편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폭로성 짙은 해당 편지는 향후 김경수 민주당 의원과의 진실공방을 예고하고 있다.18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한 '드루킹 옥중편지'는 A4용지 9장, 약 7,000

    2018-05-18 임혜진 기자
  • 드루킹 "김경수에게 매일 보고...꼼꼼하게 질문하고 체크했다"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17일 옥중에서 변호인을 통해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왔다. A4 용지 9장, 7000자 분량이다. 그는 편지에서 기사에 댓글을 달고 추천 수를 높이는 작업을 매일 김경수 전 의원에게 보고했다고 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김경

    2018-05-18 오창균 기자
  • 혈세 먹는 하마…'서울로 7017' 일년째 전시행정 논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고가 도심공원 '서울로 7017'이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서울로는 본래 1970년 준공된 서울역 고가차도로, 서울의 동부와 서부를 잇는 혼잡 통행 구간이었다. 그러나 안전문제로 철거 위기에 놓이자, 서울시는 고가차도를 재활용한

    2018-05-17 김태영 기자
  • 이재정式 좌파 정책 논란…임해규 "더이상 경기교육 망치지 말라"

    현직 경기도교육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정 예비후보의 좌파(左派) 교육정책을 두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9시 등교와 석식·야간자율학습 폐지 문제 등 이재정 후보가 추진했던 정책이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중도·보수 진영의 임해규 후보는

    2018-05-17 오창균 기자
  • 미운털? 대검, 이번엔 감사원 감사 받는다

    감사원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대검찰청(총장 문무일)을 상대로 기관운영감사에 나서면서, 그 배경이 주목 받고 있다. 감사원과 대검 모두 “이미 예고된 일”이라며 확대 해석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지만, 법조계 내부에서 두 기관의 해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2018-05-17 양원석 기자
  • 과거 9년 보도 ‘사그리’ 조사해 재심판… ‘KBS 정상위’ 추진

    '정상화위원회'로 홍역을 치른 MBC에 이어 KBS에서도 비슷한 기구가 출범할 것으로 알려져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제외한 기타 노조들의 상당한 반발이 예상된다.KBS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측은 '진실과 미래위원회'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확인

    2018-05-17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