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사당으로 전락"…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탈당을 선언했다. 당으로부터 '의원 평가 하위 20%'에 속했다고 통보를 받은 김 부의장은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김 부의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제 민주당을 떠나
2024-02-19 이지성 기자 -
문학진, '이재명 비선 핵심은 정진상?' 질문에 "알 만한 사람 다 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총선 불출마 권유를 받은 문학진 전 의원이 공천 과정에서의 비선 개입을 주장하며 당 지도부에 책임을 요구했다. 문 전 의원은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비선 핵심으로 이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지목했다.문
2024-02-19 이지성 기자 -
분당을 與 김은혜 "재건축 1+1 분양 중과세 폐지할 것"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성남 분당을 예비후보가 공익적 목적을 충족하는 '재건축 1+1 분양'에 대한 모든 종류의 중과세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대형 평수를 수요 맞춤형 평형으로 바꾸고자 하는 '재건축 1+1' 정책을 100%
2024-02-19 이도영 기자 -
송파병 與 김성용, 국토부 장관에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김성용 국민의힘 송파병 예비후보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위례광역교통대책을 건의했다.김 예비후보는 19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강화된 대출 규제를 받는 것은 물론 분양가상한제와 같은 재산권 침해도 발생한다"며 "이명박 정부 때 모든 투기과
2024-02-19 이도영 기자 -
민주당, 쌍특검법 재표결 깜깜…與 "민심교란용 입법 자인"
2월 임시국회가 1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재표결이 40여일 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다.총선 공천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내분을 거듭하며 재표결 일자를 논의조차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은 '시간 끌기' 전략으로 총선용 입
2024-02-19 이도영 기자 -
與 이영세·김지연, 정광재 지지 선언…"野 이길 수 있는 후보 공천해야"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이영세·김재연 전 예비후보가 경선에 진출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지지를 선언했다.두 사람은 19일 정 대변인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민
2024-02-19 배정현 기자 -
민주당, '밀실공천 논란' 점입가경… 비명계 "폭발 직전"
더불어민주당의 밀실공천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출처 불명의 여론조사가 계속되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접 전화를 걸어 불출마를 압박하는가 하면, 친명계를 중심으로 비공개 회의가 개최된 점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비명계에서는 "공천학
2024-02-19 오승영 기자 -
국민의힘, 낙동강 벨트 진용 윤곽… 탈환 가능성은?
5선 김영선(창원 의창)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김해갑 출마를 선언하면서 낙동강 벨트 탈환을 위한 국민의힘 진용이 갖춰지고 있다.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현역이 있는 낙동강 벨트에 중량감 있는 중진의원을 투입하는 전략을 펼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낙동강
2024-02-19 김희선 기자 -
민주당, 인재 영입 발표 전 여론조사부터?… 끊이지 않는 '인재 잡음'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김은경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김남희·차지호 전 혁신위원과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해온 이용우 변호사를 각각 23호, 24호, 25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이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날 영입한 인재 3명이 사실상 친문계
2024-02-19 남수지 기자 -
개혁신당 내홍… 이낙연 측 "이준석 사당화" "전두환이랑 뭐가 달라"
개혁신당이 제3지대 세력을 통합한 지 열흘 만에 주도권싸움을 벌이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개혁신당은 총선 지휘권을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맡기기로 했으나 이낙연 공동대표 측은 '이준석 사당화'라며 반대했다.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
2024-02-19 이지성 기자 -
수도권·대구 출마 선언한 이준석… "여기저기 땅 보러 다녀"
오는 4·10 총선에서 수도권·대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구체적인 출마 지역구 결정과 관련해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이 대표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선거를 여러번 치르다 보니 단순한 여론조사표를 가지고 선거
2024-02-19 배정현 기자 -
심상정 "제 지역구 고양갑, 야권 연대 협상서 제외해달라"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범야권 지역구 연대 협상이 이뤄질 경우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시갑을 제외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심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갑의 후보 조정을 거론하는 것은 지난 12년간
2024-02-19 남수지 기자 -
'요지부동' 임종석을 어찌하나… 자객 찾는 친명계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중구·성동구갑 지역구를 고수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친명계가 대항마 찾기에 나섰다. 임 전 실장이 지역에서 좋은 경쟁력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를 상쇄할 만한 인물이 투입돼야 반발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19일 뉴
2024-02-19 오승영 기자 -
[단독] 與 공관위, 경선 일정·방식 '설명회' 진행…'밀실' 논란 野와 차별화
4·10 국회의원 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속속 완성돼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우선 추천 발표 대상자를 제외한 공천 신청자에게 구체적인 경선 방식과 일정을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이 '밀실 여론조
2024-02-19 이도영 기자 -
'39.5%' 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했지만 '김건희 리스크'에 주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며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다만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가 대통령실과 여당에 여전히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설 연휴 직후 4
2024-02-19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