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영"촛불집회는 천민민주주의"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반대하는 촛불 시위가 초기의 요구조건과는 달리 점차 '반정부 투쟁' 등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과 관련 "'천민 민주주의'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조갑제 전 월

    2008-06-17 임유진
  • 공성진 '위기관리 포럼' 창립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위기관리포럼'이 1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기관리포럼'은 전쟁 테러 환경 전염병 등 전반적인 국가 위기관리의 법적 제도적 혁신방안을 연구하며 국방 경제 생활기반체계 관리문제에 있어 효과적인 대안

    2008-06-17 강필성
  • 전여옥이 말한 '쓸데없는 영웅' 누구?

    이명박 정권 100일만에 '보수위기론'이 등장한 데 대한 보수진영의 충격은 크다.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현실 정치에 뛰어든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겐 더욱 그렇다. 전 의원이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한 전 의

    2008-06-17 최은석
  • 구원투수 손학규의 미숙한 마무리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대통합민주신당(신당)의 대표로 선출될 당시 당 지지율은 17~18%대(리얼미터) 였다. 당시 신당은 대선에서 참패한 뒤라 제대로 된 전당대회 조차 없이 손 대표를 당의 새 얼굴로 선택했다. '정체성'논란도 있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당

    2008-06-17 최은석
  • 친박연대 "우리는 KTX타고 가자는 것"

    친박연대는 한나라당이 16일 제3차 입당심사위원회를 열어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을 포함한 친박(친박근혜)계 의원 5명의 복당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일괄복당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2008-06-17 임유진
  • 한나라-민노 의원이 손잡은 이유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 의원이 함께 기자회견을 여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 벌어졌다. 17일 국회정론관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노동계 출신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2009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 회견에는 한나라당에서는 강성천 김성태 이화수

    2008-06-17 강필성
  • 권영세 "한나라 복당, 보수결집 아니다"

    한나라당이 16일 제3차 입당심사위원회를 열어 친박계 의원 5명의 복당을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비례대표 공천헌금 문제로 구속된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에 '원칙적 복당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보수결집이라는 정치적 의미를 두는 것은 절대 아니

    2008-06-17 임유진
  • "보수대연합은 위기만 가중시킬 것"

    청와대가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심대평 총리'카드를 꺼내고 이명박 대통령과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만나며 '보수대연합'이 꿈틀대자 통합민주당은 이를 '국면전환용 꼼수'라고 트집잡았다.원혜영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와 한나라당

    2008-06-17 최은석
  • "나라가 수렁빠지면 야당엔 득? 치졸하다"

    한나라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며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통합민주당 및 야권에 "야당의 국회 등원거부는 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질타하면서 조속한 등원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2008-06-17 임유진
  • 이명박 "제2 인터넷혁명 확신"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회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 2의 Internet(인터넷) 혁명'이 시작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인터넷 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회의 환영

    2008-06-17 이길호
  • 손학규의 '굴욕',등원주장 또 퇴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의 임기는 3주도 채 남지 않았다. 7월 6일 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손 대표의 당 장악력이 급속히 위축되는 모습이다.최근 손 대표는 공식 비공식을 통해 자당 의원들의 국회 등원을 요구했다. 등원을 주장하는 김

    2008-06-17 최은석
  • 이명박 "신뢰없는 인터넷은 독"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우리는 지금 인터넷의 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 인류에 얼마나 유익하며, 부정적으로 작용될 경우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2008-06-17 이길호
  • "친박계 홍장표·유재중·성윤환·김세연 복당"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18대 공천을 신청했다가 낙천 후 탈당해 당선된 5명 중 4명에 대해 원칙적으로 한나라당 복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인 권영세 사무총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친박연

    2008-06-16 임유진
  • "정두언이 탓할사람은 이명박과 자신"

    친박(친박근혜)성향의 주성영 의원은 '당청 폐해론 4인방' 발언을 한 정두언 의원을 향해 1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黨內(당내)'정두언 발언'의 세 가지 의미"라는 글을 올려 반박했다. 주 의원은 "첫째, 자기(정 의원)가

    2008-06-16 임유진
  • 이명박지지율'쇼크' 12.1%에 불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10%대 후반까지 주저 앉았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16일 발표된 조사에서 12.1%로 추락했다. 집권 초반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 초반을 기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의 6월 정

    2008-06-16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