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노현, 한동훈 이어 출마 비판한 野 인사들도 고소 검토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이어 자신에게 서울시교육감 불출마를 권유한 민주당 측 인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2012년 상대 후보 매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했던 곽 전 교육감의 출마를 여야가 공히 비판하는 상황이다

    2024-09-13 오승영 기자
  • 이준석 "金 여사 텔레그램 본 현역 의원은 나" … 총선 개입 의혹엔 '글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총선 개입 의혹'이 제기된 논란의 텔레그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의원은 문자를 본 현역 의원 A가 자신이라고 밝혔고, 김 여사의 '총선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애매하다"고 밝혔다.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2024-09-13 손혜정 기자
  • 어떻게 보십니까

    "날짜 되면 혈세 따박따박" … 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424만 원 '뜨거운 감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 300명의 세비(歲費)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직장인 40%가량이 추석 상여금과 휴가비 등과 같은 '떡값'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데 반해, 국회의원의 계좌에는 424만7940원이 '명절휴가비' 명목으로 입금됐기 때문이다.13일 열린국

    2024-09-13 김희선 기자
  • 민주, 재보궐 앞두고 조국과 신경전 … "네거티브 공세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이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에 유감을 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유감 표명에 유감을 표한다"고 맞받았다.민주당 10·16 재보궐선거 지원단장을 맡은 황명선 의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2024-09-13 남수지 기자
  • '추석 민심 잡아라' … 與, 서울역 귀성 인사·도시락 전달 봉사로 민생 행보

    국민의힘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서울역 귀성 인사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섰다.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서울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층

    2024-09-13 배정현 기자
  • 과방위, 추석 앞두고 또 '청문회' 野 단독 의결 … 與 "업무 방해 행위" 반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둘러싼 '청부 민원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 회의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에 청문회 개최 안건은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국회 과방위는 13일 방심위 직원 압수

    2024-09-13 김희선 기자
  • 김민석 "檢, 이재명 제거 공작 … 야쿠자 동원한 명성황후 시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를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비유했다. 김 최고위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이재명 대표 제거 공작은 야쿠자를 동원해 자행된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 작전명 여우 사냥과 같

    2024-09-13 이지성 기자
  • 대통령실 "野 탄핵연대 빌드업 드러나 … 정당 자격조차 없어"

    대통령실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탄핵 준비 의원연대'를 결성한 데 대해 "계엄 괴담을 떠벌리더니 역시 예상대로 탄핵 빌드업을 하려던 야당의 의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계엄과

    2024-09-12 전성무 기자
  • 텔레그램만 문제가 아니었다 … "카카오톡·라인서도 위법 행위 만연"

    최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디지털 성범죄물 제작 및 유통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받는 가운데, 국내 메신저 서비스에서도 위법 행위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익명성이 보장된 카카오톡

    2024-09-12 김희선 기자
  • 野 개원 세 달여 만에 탄핵만 7번 … 與, 탄핵남용방지법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직무 개시 6개월 이내인 공직자의 탄핵을 금지하고 기각되면 '탄핵소추안 발의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탄핵남용방지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2024-09-12 김희선 기자
  • 유승민, 김건희 '자살 예방의 날' 모습 드러내자 "제발 가만히 계셔달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 여사를 향해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처신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유 전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자살 예방의 날 (김 여사

    2024-09-12 배정현 기자
  • 의료계 달래기 '사활' 한동훈 "의사는 정부의 적 아냐 … 협의체 출발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의정협의체 출범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 대표는 대표성 있는 의료단체가 아닌 일부 의료계만 참여해도 협의체 개문발차를 위한 시동은 걸 수 있다는 입장이다.정치권에서는 한 대표가 의정 갈등 해결사를 자임하면서 집권여당 대표의

    2024-09-12 손혜정 기자
  • 대통령실 "신한울 3·4호기 재개로 고사 직전 원전 생태계 복원"

    대통령실은 12일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이 재개된 데 대해 "고사 직전까지 갔던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전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2024-09-12 전성무 기자
  • 문다혜 "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해 더럽혀져야 마땅한 馬"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나는 내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 위해 즈려밟고 더럽혀져야 마땅한 말(馬)일뿐"이라고 주장했다. 다혜 씨는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2024-09-12 남수지 기자
  • 尹, 9월 19~22일 체코 순방 … "원전 사업 확정 세일즈 외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의 일정으로 체코를 공식 방문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 기간 체코를 방문해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체코 관계 강화 방안에

    2024-09-12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