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공정위 역할, 시대적으로 매우 중요"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관계,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 또 여러 계층 간에 공정하고 투명한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 위치한 공정거래위원회 청사

    2010-12-15 정기수 기자
  • 李대통령 "정부가 동반성장에 간섭하면 한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정부가 동반성장에 간섭하면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스스로 하도록 해도 한계가 있다"며 "그래서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민간위원회(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2010-12-15 정기수 기자
  • “북, TBM 활용해 해저 핵시설 만들었을 것”

    북한이 1970년대 스웨덴, 스위스 등으로부터 수입한 수백대의 자동굴착기(TBM)가 남침용 땅굴 외에 해저핵시설 건설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북한 전문가에 의해 제기됐다. ‘해저 핵시설’은 핵폭탄의 100배가 넘는 파괴력을 가진 수소폭탄 실험용이다.

    2010-12-15 온종림 기자
  • 靑 "'형님예산' 공세는 저급정치" 강력 비난

    최근 정치권에서 소위 '형님 예산'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기본적인 금도를 벗어난 저급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 1000억원이었다가 하루 지나니까 1조원이 되고, 다시 하루가 지나면서 1

    2010-12-15 정기수 기자
  • 靑 "김성회 입원했다고 해 '위로 전화'한 것"

    청와대가 15일 예산안 강행처리 직후 이병박 대통령에게 "수고했다"고 격려전화를 받았다는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의 주장과 관련, "김 의원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 위로 전화를 한 것"이라고 일축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2010-12-15 정기수 기자
  • 야3당, 박희태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15일 2010년 예산안 및 쟁점법안 사태와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과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2010-12-15 최유경 기자
  • “경향신문은 ‘좌경향신문’인가?”

    녹색전국연합, 라이트코리아, 한국네티즌연대,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등 단체는 15일 오후 2시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앞에서 ‘경향신문 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 단체는 “경향신문은 국가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줄 전면 무상급식의 전도사가 되어 편파 보

    2010-12-15 황소영 기자
  • 김문수 "무상급식 수용 아니라 원칙 지킨 것"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친환경 학교 급식’에 대한 예산 400억원을 반영한 것을 두고 여론이 뜨겁다.최근 같은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비해 오히려 더 이전부터 무상급식을…

    2010-12-15 안종현 기자
  • “박지원 예산은 정부에 압력넣어 다 챙겼다"

    민주당이 ‘서민예산 삭감’과 관련해 공세를 계속해 나가자 한나라당이 “민주당도 기획재정부에 요구, 챙길 예산은 이미 다 챙겼다”고 반박했다.

    2010-12-15 최유경 기자
  • 주먹다짐·형님예산에 여↓ 야↑ 지지율 격차 줄어

    국회 의사당 ‘주먹 다짐’ 이후 여야의 지지율 격차가 감소했다. 한미연합훈련 이후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가 다시 좁혀진 것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월 둘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 주(42.6%…

    2010-12-15 안종현 기자
  • “김무성·오세훈, 김문수 좀 배워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과 무상급식 예산 마련을 두고 진통을 겪던 경기도와 도의회가 막판에 대타협을 이뤄냈다.경기도는 그동안 거부한 무상급식 예산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비’로 명목으로 지원키로 하고 도의회는 전액 삭감하려 했던 김 지사의 역점사업에 필요한 예산안을

    2010-12-15 안종현 기자
  • 한국의 60년 역사 이끈 신기술은?

    한국전쟁 직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라는 낙후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60년만에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이뤄낸 신기술과 인물로 인조섬유 '나일론', 최초의 국산차 '포니' 등 100대 기술과 이를 개발한 코오롱 구민회 씨와 현대자동차 박광남 씨 등 주역들이 선정됐다. 한

    2010-12-15 연합뉴스
  • 빅터 차 "中, 北붕괴 우려로 압박 동참 안해"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15일 "북한을 압박해 긴장을 완화하는 노력에 중국이 동참하지 않는 이유는 자국의 대북압박이 북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차 교수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연구원 주최한 제4회 한미동맹 콘퍼런스에

    2010-12-15 연합뉴스
  • 삼성사장단 쪽방촌서 봉사활동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 26명은 15일 서울의 6개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쪽방촌 봉사는 삼성이 2004년부터 7년째 진행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봉사활동이다.삼성그룹 사장단은 이날 각자 지정된 시내 쪽방촌 6곳을 돌면

    2010-12-15 연합뉴스
  • 靑 "軍 인사에 개입 안 한다"

    청와대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이 군 인사에 개입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청와대는 15일 배포한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군인다운 군인을 제자리에 배치하라'는 사설과 관련, "이명박 정부에서는 과거 군인사에 정무적 판단이 개입돼 군의 역량이 떨어졌다는 인

    2010-12-15 정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