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습한파에 주행 중 멈춰선 자동차 속출

    15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7도까지 내려가는 기습한파가 닥친 탓에 주행 중에 멈춰 서거나 아예 시동조차 걸리지 않은 차량이 속출했다.LPG차를 모는 김한수(30·회사원)씨는 이날 아침 아파트 실외 주차장에 세워둔 차의 시동을 걸었으나 요란한 소리만 날 뿐

    2010-12-15 연합뉴스
  • 안산 중앙역~서울역 신안산선 2013년 착공

    경기도 안산 중앙역에서 시흥과 광명을 거쳐 서울역에 이르는 신안산선이 2013년 착공에 2022년 완공된다. 국토해양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신안산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신안산선 건설사업은 2003년 예비타

    2010-12-15 연합뉴스
  • 김윤옥 여사, 한파 속 식료품 배달 봉사활동 나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15일 오전 서울 당산동 소재 ‘영등포 푸드마켓 2호점’을 찾아 식품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 여사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 친 이날 푸드마켓 종사자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쌀과 가래떡 등을 포장하고 거동이 불편

    2010-12-15 정기수 기자
  • 내일 밤 서울 전역서 음주운전 단속

    서울지방경찰청은 송년회 등으로 음주운전이 늘어나는 것을 막고자 16일 오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단속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도심 번화가와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 등 93곳에 기동대와 순찰대 등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음주운전자를 적발하게 된다.경

    2010-12-15 연합뉴스
  • 이대통령 "내복 입으니 든든하고 좋더라"

    이명박 대통령의 '내복 예찬론'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오늘 내복을 입고 나왔다"고 말해 내복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연말에도 에너지 절약

    2010-12-15 정기수 기자
  • <249> 그대의 용도는 무엇인가

    방랑자 ⑨   웨스트만을 만난 다음날 오전 내가 묵고 있던 싸구려 호텔로 시드니 목사가 찾아왔다. 시드니는 60대 후반으로 내가 프린스턴대에 다닐 때 근처 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가 작년에 워싱턴으로 옮겨왔다. 생활비가 항상 부족한 나에게

    2010-12-15
  • 李대통령 "대기업, 기업문화 바꿔야 한다"

    이 대통령은 15일 "대기업은 기업의 문화를 좀 바꿔야 한다"며 "정부시책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갖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

    2010-12-15 정기수 기자
  •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무상급식 관련 오세훈 지원 사격

    무상급식 예산 편성과 관련,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시장을 위해 시의회 한나라당이 지원에 나섰다.서울시의회 한나라당은 '급식예산, 진실은 이렇습니다'는 발표문을 통해 내년도 서울시 급식관련 예산은 670억원이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고 15일 밝

    2010-12-15 안종현 기자
  • "北 핵능력, 이란 월등히 앞서"

    최근 북한의 영변 핵시설 공개와 관련, 미국은 북한이 이란보다 '상당히 발달한' 핵기술을 가진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안보 관계자들이 밝혔다.14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스(NYT) 인터넷판에 따르면 최근 지그프리드 헤커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2010-12-15 연합뉴스
  • "中, 北급변사태시 친중정부 수립 지지할것"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했을 때 중국이 남북통일을 지지하기보다는 친중국 성향의 정부 수립을 지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신범철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한미동맹 콘퍼런스 주제발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미간

    2010-12-15 연합뉴스
  • 장성 평가항목에 '국회 관계' '언론 관계'가 있다고?

     정부의 한 고위 인사는 "군 장성 진급 등 人事의 평가기준 중 '對국회와 對언론 관계'라는 항목이 있어 최고위층에서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했다. 軍 장성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되는데 국회와 언론을 상대로 한 교제를 평가기준으로 삼으면 장성들이 국회의원이나 언론인의

    2010-12-1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美 "北 우라늄농축시설 영변 말고 또 있다"

     미국은 14일 북한이 미 전문가들에게 공개한 영변의 우라늄농축 시설 외에 최소한 한 곳 이상에서 또 다른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 문제와 관련, "최근 북한의

    2010-12-15 연합뉴스
  • 종교를 재즈처럼?

    종교를 Jazz처럼?    미국인 불교 선승(禪僧) 현각 스님이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종교는 신앙이 아니라 윤리로 가야 한다. 우리는 종교를 버려야 한다. 평화 대신 전쟁, 갈등과 환경만 파괴하

    2010-12-14 류근일 본사고문
  • "北국경지역 감시 `3호 담당제'로 강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국경지역에 대한 주민 감시체계 강화 방안으로 기존의 `5호(五戶) 담당제'를 `3호 담당제'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14일 전했다.이 매체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2010-12-14 연합뉴스
  • 김무성 "햇볕정책이 핵-폭탄 되었는데 종북세력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지난 정권에서 10년 동안 햇볕정책을 하며 북한도 변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는데 그 결과는 미사일.핵.폭탄이 돼서 돌아왔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독, 기민.기사당의 동방정책’을 번역한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참

    2010-12-1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