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에서 평양까지

    카이로에서 평양은 먼가?   이집트 시민혁명은 성공했다. 비폭력의 도덕성, 대규모성. 보편적 공감대, 인터넷, 국제적(미국) 지지...등이 일구어낸 종합작품이었다. 막판에 무바라크의 집착을 24 시간만에 좌절시킨 결정적인 힘이 무엇이었는지는

    2011-02-12 류근일 본사고문
  • 백골부대를 보라!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백골부대의 구호: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父子. 김父子는 미친 개, 몽둥이…

    2011-02-12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평양 여대생들 “피 팔아서 공부 한다”

    생활이 어려운 북한 대학생들이 피를 팔아 학비를 마련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북한방송 평양시 통신원은 11일 “평양시 대학가들에서 ‘피를 파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원은 “생활이 여의치

    2011-02-12 온종림 기자
  • 李대통령 내외, 靑직원들과 북악산 등반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2일 청와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 정상에 올랐다.이날 등반은 새해 집권 4년차를 맞아 청와대 참모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같은 동지의식을 다짐으로써 국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

    2011-02-12 연합뉴스
  • “북한 해안포 싹쓸이” 해병에 명령만 내려라

    “말로만 자위권을 행사하겠다는 약속에 국민들은 점점 지쳐가고 있다.”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예비역 중장, 성우회-재향군인회 자문위원)이 군의 대북 자위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제독은 11일 코나스넷에 기고를 통해 “남북 군사실무회담 결렬은 충분히 예상된 북한의

    2011-02-12 온종림 기자
  • “박근혜, 2년전부터 대통령 다 된 것처럼...”

    "대선 2년 전부터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일하는 것은 국민을 많이 피곤하게 한다."이재오 특임장관이 11일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작심한 듯 포문을 열었다.

    2011-02-12 온종림 기자
  • 박근혜-이재오 30년 묵은 `악연' 계속되나

    이재오 특임장관이 최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하면서 양측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장관은 11일 "대선 2년 전부터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일하는 것은 국민을 많이 피곤하게 한다"고 말했으며, 전날에도 "나는 개헌을 위해서 가장 강

    2011-02-12 연합뉴스
  • 다급한 이해찬, “제2의 정몽준·이인제 포섭하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의미 있는(?)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전 총리는 11일 국민의명령 민주주의원탁회의, 수원민주희망광장, 진보대통합시민회의 등 5개 단체가 경기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

    2011-02-12 안종현 기자
  • 법원 "아내의 혼전 성관계 이혼사유 안돼"

    서울가정법원 가사항소1부(안영길 수석부장판사)는 `아내가 결혼 전 다른 남성과 부정한 관계를 맺었다'며 A씨가 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는 아내의 결혼 전 남자관계가 결혼 파탄의

    2011-02-12 연합뉴스
  • '인권위 경고' 체벌교사, 학부모까지 폭행

    학생을 폭행하고 학부모에게는 막말을 해 인권위로부터 경고를 받은 대전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이번에는 해당 학부모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대전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0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전모(40.여)씨가

    2011-02-12 연합뉴스
  • 潘총장, 무바라크 퇴진에 숨은 역할

    이집트의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의 퇴진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타흐리르 광장의 시위 사태가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이달 초 반 총장은 유럽을 방문 중이었다. 그는 다보스와 영국 등지의 기자회견에서 `평화적인 과정을 통해'라는 단

    2011-02-12 연합뉴스
  • 오바마"이집트는 친구이자 파트너..아낌없는 지원 용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환영하고, 이집트의 진정한 민주화가 완성되기까지는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집트인들이 해답을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TV로 6분간 생중계되는

    2011-02-12 연합뉴스
  • 홍준표 “차기 정권, 보수-진보 포용해야”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1일 “차기 대통령은 보수우파와 진보좌파 간의 경계를 허물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1-02-12 최유경 기자
  • 참 희한한 나라

    대한민국이 바로 그런 나라입니다. 기적이 없이는, 기적이 아니고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나라! 그 역사 5000년을 한번 돌이켜 보세요. 편안한 세월이 언제 한번 있었습니까.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신 뒤로 단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중국인을 ‘되놈’이라고 욕을

    2011-02-11 김동길
  • <299>여운형, 나를 인민공화국 주석으로

    9장 시련의 20년 (26) 9월 초에 미국무부에서 여권을 발급해 주었지만 군으로부터 한국 입국 허가증을 받아야만 했다. 맥아더 사령부는 즉시 입국 허가증을 발급했는데 여권 소지자의 신분에 「주미 한국 고등판무관」이라고 기재했다. 내가 제출한 서류상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