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이번에 곽노현 애 좀 먹여야겠다”

    “오세훈, 돈으로 곽노현 길들이려 하나?” 전출금 지급 시기를 두고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고위 공직자가 “이번에 전출금을 가지고 (곽노현 교육감)애 좀 먹여야 겠다”는 노골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서윤기 서울시의원은

    2011-03-31 안종현 기자
  • 이대통령, 내일 기자회견 각본없이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4월 1일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관련 기자회견은 기자들로부터 사전질문지를 받지 않는, ‘각본’ 없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1일 회견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5분간 동남권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모두발언을 한 뒤 나머지

    2011-03-31 선종구 기자
  • 정운찬 “초과이익공유제 후퇴는 없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초과이익공유제 도입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정 위원장은 3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동반성장추진위원회’ 출범 토론회에 참석해 “초과이익공유제의 명칭이 논란이 되고 있어 이름 변경을 검토하고 있지만 내용은 유지할 것

    2011-03-31 오창균 기자
  • ICAO, 北에 'GPS 교란 중단' 서한 발송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최근 GPS(위성위치정보시스템) 교란 행위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공식 서한을 북한에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통상부는 31일 방한 중인 레이몽 벤저민 ICAO 사무총장이 이날 김성환 외교장관을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전

    2011-03-31 선종구 기자
  • 최문순, 강원지사 후보 확정 “한나라 꺾겠다”

    민주당은 31일 4.27 강원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최문순(55) 예비후보를 확정했다.민주당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제세)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정당사무소에서 손학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7 강원지사 후보로 최 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최문순 후보는

    2011-03-31 최유경 기자
  •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과에 승복해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지역 주민들이 서운하겠지만 유치 경쟁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함께 결과를 따를 줄 아는 태도까지가 진정 성숙한 자세다.”이종철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 대표는 31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신공항 건설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다는 면에서

    2011-03-31 온종림 기자
  • 박근혜 "신공항 추진해야"...靑 반응은?

    “예상보다 센 발언이다” 신공항이 필요하고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박근혜 전대표의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해석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달리 해석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1일 박 전대표의 발언을 두고 “예상했던 반응이다”고 밝혔다. 박 전대표의 의견 개진 방식이 조심스러운

    2011-03-31 선종구 기자
  • 박근혜, 신공항 추진··· 왜 초강수를 뒀을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31일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白紙化)’ 발표를 전면 부정하면서 박 전 대표의 발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원장 취임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며 “동남

    2011-03-31 오창균 기자
  • 전국 시도지사들 "중앙정부 믿을 수 없다"

    “예상했던 것보다 심한 격정적인 말들이 오고 갔다. 특히 정부의 감소 세원 전액 보전 약속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정부의 3·22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인 취득세 50% 인하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전국시·도지사협의회(

    2011-03-31 안종현 기자
  • 김무성 “신공항, 국토부가 시간끌어 문제 확대”

    동남권 신공항이 끝내 백지화로 결론나면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 대한 여권의 문책론이 거세다. 또한 여권 지도부 중 대다수가 영남권 출신이거나 영남권에 지역구를 두고 있어 정부를 향한 질책과 비판이 매섭게 이어지고 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11-03-31 최유경 기자
  • 신용카드 누적포인트...이제 세금도 낼수 있다?

    올해 말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누적되는 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 해외로 돈을 빼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를 신설하고, 올 하반기부터 미신고자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

    2011-03-31 선종구 기자
  • 신공항 백지화...MB는 왜 이런 수를 둘까?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은 지극히 비정치적인 요인으로 결정됐다. 반면 정치적 폭발성은 메가톤급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기반이라고 할 수 영남권을 두고 벌어지는 일이라 울림은 더하다.벌써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2011-03-31 선종구 기자
  • “원전 불안심리 악용, '제2의 광우병 폭란' 기도”

    “일부 좌파매체들이 원자력발전소의 불안을 악용해 '제2의 광우병 폭란'을 시도하고 있다.”자유주의진보연합(이하 진보연합)은 31일 “좌파매체들이 연일 원자력의 문제점을 대서특필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원전 위주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011-03-31 온종림 기자
  • MB "감옥 가장 많이 가는 기관장은 농협과 국세청"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국민들은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공정한 과세에 관심이높다”며 “국세청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국세행정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국세청에서 제2회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그렇게

    2011-03-31 선종구 기자
  • 박근혜 “(대선 공약으로) 신공항 추진하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31일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국민과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며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동남권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원장 취임식에 참석, 기자들에

    2011-03-31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