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야당 의혹 폭로시 사전 확인해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3일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간 무차별적 폭로전 양상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다른 당 의원의 비리 의혹에 대한 발언을 할 때는 사전 확인절차를 거치기로 했다”고 말했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

    2011-06-03 오창균 기자
  • 보해상호저축銀 모회사, 박지원 등에 고액 후원금

    민주당 저축은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전남 목포)에 본점을 둔 보해상호저축은행의 모회사인 보해양조㈜의 임건우 회장으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에 따르면 보해저축은행은 청와대가 민주당 당직자를

    2011-06-03 오창균 기자
  • “북, 남한 '돈봉투' 관련 발언 100% 녹음했다”

    “우리 정부가 남북 비공개 접촉을 한 것이 사실인데 아니라고 했다면 북측에서 이에 대한 진위를 가릴 수 있는 녹음테이프나 도청테이프를 갑자기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는 최근 정부와 북한과의 비밀접촉 파문과 관련 “우리가 일반적으로 컴퓨

    2011-06-03 온종림 기자
  • MB "불공정 사회=비극적인 사회"

    “공정사회 기준에서 가장 배치되는 것이 전관예우 문제다”이명박 대통령이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3차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주재하면서 강조한 말이다.이 대통령은 “전관예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오랫동안 뿌리내렸고 또 그것이

    2011-06-03 선종구 기자
  • 국민들 “정권 재창출'보다 '정권 교체'를”

    국민들의 '정권 교체'에 대한 희망이 '정권 재창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조선일보의 정치지표 조사에서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정권이 재창출되어야 한다고 보는가 아니면 민주당 등 야권으로 정권이 교체되어야 한다고 보는가'란 질문에 48.8%가 '정권 교체'를

    2011-06-03 온종림 기자
  • <394>맥아더를 바꿔!

    13장 6.25 ③   오후 4시에 이철상이 서둘러 집무실로 들어섰다. 이철상은 아침 8시에 남침 보고를 듣자마자 전선으로 달려갔다가 돌아온 것이다. 경무대 경찰 둘을 데리고 떠난 이철상은 격전이 벌어지는 최전선까지 보고 돌아왔다. 그때까지도 전선 상황은 불투명했다.

    2011-06-03
  • 李대통령ㆍ박근혜, 10개월만에 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박 전 대표와 박 전 대표의 유럽 특사활동을 수행했던 한나라당 권영세, 권경석, 이학재, 이정현 의원도 함께 초청해 특사활동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오찬에

    2011-06-03 선종구 기자
  • 모두 소련지시-소련자금이었다, 총파업-대구폭동진실

    9월총파업·10월대구폭동, 소련이 조선공산당에 지시  두 차례에 걸쳐 투쟁자금 500만엔 지원, 파업투쟁 행동지침 지시 천재교육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10월 봉기’로 왜곡. 李知映(조갑제닷컴)      해방 전후 북한 최고 실력자였던 스티코프의 일기 해방 직후 남한

    2011-06-02 이지영 조갑제닷컴 기자
  • 오세훈-김문수 한 자리 한 목소리로 야당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모처럼 한 곳에 모여 야당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최근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약간은 어긋난 입장을 가졌던 것과 정반대의 모습이었다.오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대통합국민연대’ 발대식에 함께 참석해 각각 축사

    2011-06-02 안종현 기자
  • 김총리 "李대통령, 저축銀 도의적 책임은 있어"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궁지에 몰린 김황식 총리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특히 이와 관련해 "(관리감독) 책임자를 임명한 대통령에게 법률적 책임은 아니지만 도의적 책임은 있다"고 밝혔다.연이어 터져나오는 여야의 폭로전에 두 손을 든 셈이다.김 총리는 2일 은진수

    2011-06-02 안종현 기자
  • “뇌물 비리 전과자 박지원이 저축은행 조사라니”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사진)이 저축은행 사태를 놓고 청와대와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 “치졸하고 저급하고 실체도 없는 의혹으로 논란만 가중시키는 민주당과 박지원

    2011-06-02 오창균 기자
  • 김정일 폭로, 호남 살리기 나섰나?

    김정일-남한좌익, 湖南 '금융마피아' 사건 은폐나서?   左派주도의 '美軍 고엽제 매립의혹'과 '南北비밀접촉 폭로전'의 상관관계  金泌材      광주일고 인맥 주도의 ‘금융 마피아’ 사건이 터지자 남한 좌파는 미군의 ‘고엽제 매립의혹’을 화두로 反美를 선동하고, 북한

    2011-06-02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 손학규, 이희호 여사에 “햇볕정책 지속됐어야”

    “햇볕·평화정책이 지속됐으면 (남북관계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일 6‧15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앞두고 민주당 새 지도부와 함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 동

    2011-06-02 최유경 기자
  • 한가한 현인택? 비밀접촉 공세 피한 이유

    진땀을 뺄 것으로 보였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의외로 한가하다.2일 정치권은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전날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북정상회담 비밀접촉 사실과 대화내용 등을 폭로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질

    2011-06-02 오창균 기자
  • 정몽준 “박근혜 당 공식기구로 와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2일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처럼 당 밖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전 대표가 내년 총선 때 참여해 도와준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하지만 도와주실 거라면 당 공식기

    2011-06-02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