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 전달

    곽노현​ 비리 파문 확산···10.26 재보선​ 정국은?

    ‘반(反)부패 혁신 전문가’를 자처하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중도 사퇴한 후보에게 2억원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10.26 재보선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서울중앙지검은 교육감 후보 사퇴 대가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측으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는 박명기

    2011-08-29 오창균 기자
  • 오세훈 공백, 구청장들 모였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고재득 성동구청장)는 29일 조찬모임을 갖고 "수도 서울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임기 중 사임하는 사태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오세훈 시장 사퇴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서울시 25개 구청장들로 이뤄진 협의회는 오 시장의 사퇴 이후 권영규 시장 권

    2011-08-29 안종현 기자
  • <로비스트 박태규 귀국…`판도라 상자' 열리나>

    부산저축은행그룹 측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씨가 4개월여간의 해외 도피생활을 접고 28일 귀국해 검찰수사에 응함에 따라 그동안 온갖 의혹만 무성했던 정관계 로비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씨는 이전 정권부터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두텁게 쌓아온

    2011-08-29 연합뉴스
  • 한나라당, 서울시장 필승 후보 찾기에 분주

    한나라당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서울시장 후보 ‘필승 카드’ 찾기에 여념이 없다.한나라당은 29일 차명진 전략기획본부장과 심재철 홍보기획본부장 등을 중심으로 재보선 기획단을 구성했다. 또 기존의 재보선 공심위원에 진영, 고승덕 두 의원을

    2011-08-29 오창균 기자
  • MB정부 인사 주도 反포퓰리즘 단체 구성

    이명박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인사들을 주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티-포퓰리즘(반대중영합주의) 단체’가 탄생한다.단체 이름은 ‘더 좋은 나라 포럼’으로 오는 31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할 예정이라고 포럼 관계자가 29일 전했다.포럼

    2011-08-29 오창균 기자
  • 정두언 “부패 부르는 교육감 직선제 뜯어 고쳐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인 정두언 의원은 29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금품지원 파문에 대해 “차제에 교육감 직선제는 여야 합의로 뜯어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MBC, KBS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이 러닝메이트제로 가는 것이 가장

    2011-08-29 오창균 기자
  • 개신교 창당 움직임··· 내일 발기인대회 열려

    19대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개신교 일각에서 정치세력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는 29∼31일 경기 양평군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대 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청교도영성훈련원장인

    2011-08-29 오창균 기자
  • 무상급식 논란, 경기도는 여전히 진행 중

    세금급식 주민투표가 끝났지만,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서울시보다 앞서 경기도가 먼저 집행부와 의회가 공방을 시작했다.2/3 의석을 점령한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내년 무상급식을 위해 1천100억~1천200억원 수준의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2011-08-29 안종현 기자
  • 서울시의회, 한강르네상스 공격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 이후 그동안 대립각을 세우던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역점사업에 대한 총공세를 시작했다.가장 먼저 타깃이 된 사업은 한강르네상스다.서울시의회는 29일 오후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비리를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처리키

    2011-08-29 안종현 기자
  • 곽노현의 궤변과 좌파진영의 일그러진 논리

    한나라 “곽노현, 구차한 변명 말고 사퇴하라” 총공세

    한나라당은 29일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금품거래 비리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교육감 후보였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고 시인한 곽 교육감을 ‘부패 교육감’으로 몰아붙

    2011-08-29 오창균 기자
  • "주민투표, 직접민주주의 몰락 가능성 확인"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인환 교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소수의 주도로 직접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계기"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29일 오전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주최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엇을 남겼나' 주제의 토론회에서

    2011-08-29 연합뉴스
  • 천정배·원혜영, 서울시장 욕심에 지역구 ‘헌신짝’

    “우리가 4선을 밀어줬는데…서울시장 되려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어.”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천정배(안산 단원갑) 국회의원과 원혜영(부천 오정) 국회의원이 출마를 위해 주소지를 서울시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지역구에서 각각 4선과 3선을 지낸

    2011-08-29 안종현 기자
  • 국회 예결특위, 제주해군기지 조사활동 착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9일 제주해군기지 사업에 대한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예결특위 산하 제주해군기지 사업조사소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어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당초 계획대로 민간 페리호와 크루즈 정박시설을 갖춘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검증한

    2011-08-29 오창균 기자
  • 홍준표 “부패 교육감 곽노현 즉시 사퇴하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홍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6.2 교육감 선거 이후 중도사퇴한 후보에게 2억원을 건넨 데 대해 “부패에 연루됐다는 그 자체만으로 곽 교육감은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1-08-29 오창균 기자
  • "충격ㆍ유감"..사실상 사퇴 요구

    손학규 "곽노현 책임 있게 처신해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지난해 교육감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책임있게 처신"하라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곽 교육감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이며 안

    2011-08-2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