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소장파 “당파적 이익에 골몰하는 민주당에 실망”

    한나라당 내 소장파이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파로 분류되는 초선의원 모임 ‘민본21’이 민주당 지도부에 입장 전환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키로 했다.민본21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간곡한 뜻

    2011-11-17 오창균 기자
  • "지금처럼 국내 경제 어려울 때 FTA가 살 길"

    MB "FTA처리, 어떻게 하려는지 안타깝고 답답"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처리를 ‘선(先) 비준-후(後)재협상’ 하는 방식으로 하자는 제안을 민주당이 거부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이 대통령은 17일 "일본과 대만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서둘려 하려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려고

    2011-11-17 선종구 기자
  • "영남-강남등 70석 비워라" 박근혜 겨냥?

    김문수, "안철수 한나라당에 불러와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안 원장과 개인적 친분을 가진 김 지사는 서울시장 재보선 이후 안 원장에 대해 "나보다 10배는 더 한나라당 성향"이라며 영입론을 펼쳐왔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15일(현지시각)

    2011-11-17 안종현 기자
  •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민주당 강하게 비난

    “野 통합 끼어보려고 무조건 반대···이 핑계, 저 핑계”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17일 민주당이 양국 장관급의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재협상 서면합의를 요구한 것에 대해 “오만하고 무례하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SBS와 CBS, YTN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해 “민주당이 서면합의를 가져오면 다시 의원총회를

    2011-11-17 오창균 기자
  • 북 도발 단호하게 대응해 한반도 평화 이룩하겠다

    김황식 총리 "독일 지혜 살려 통일로 가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17일 "`통일을 잘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ㆍ독 통일자문위원회 창립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통일이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는 예측하기 쉬운 일이 아니지만 `통

    2011-11-17 안종현 기자
  • 황우여 “민주당은 결국 파국으로 몰고 가는가”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황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회의에 참석, 한-미 FTA 반대 당론을 확인한 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과연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그는 “기성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회복해야 하는데 민

    2011-11-17 오창균 기자
  • MB, ASEAN 정상회의-필리핀 국빈방문차 출국

    이명박 대통령은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과 필리핀 국빈방문을 위해 17일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19일은 동아시아

    2011-11-17 선종구 기자
  • "너무 끌었다" 공감대 확산

    한나라, FTA 의총..'강행파' 힘 실려

    한나라당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방향을 논의한다. 민주당이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재협상에 대한 양국간 서면합의를 요구,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의 '발효 3개월내 ISD재협상' 카드를 거부한데 따라 강행처리를 요

    2011-11-17 최유경 기자
  • '강행처리' 가능성도 시사

    홍준표 "한-미FTA 국회법 따라 표결처리" 준비태세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두고 "국회법 절차에 따라 표결처리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요구를 100% 받아들인 상황에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

    2011-11-17 최유경 기자
  • 최중경 "안철수, 정치권에 왜 기웃거리나"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이른바 '안철수 현상'에 대해 평소 가진 생각을 가감없이 쏟아냈다.16일 저녁 장관직을 마감하면서 출입기자들과 송별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다. 그는 이날 자정을 기해 홍석우 장관에게 바통을 넘기는 처지였기에 엄밀하게 말하면 현직 장관 자격

    2011-11-17 연합뉴스
  • 마지막 동독총리 메지에르 "남한이 서독보다 더 세금 부담 필요"

    "북한 스스로 체제변혁 나서게 만들어야"

     통독 이전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낸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총리(71)는 17일 한반도 통일에는 북한이 스스로 개혁이나 체제 변혁에 나서는 것이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한독통일자문위원회 출범과 첫 회의를 위해 방한

    2011-11-17 연합뉴스
  • 백악관 총탄 피격에 비밀경호국 발칵

     미국 백악관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총탄에 피격됐던 것으로 16일 뒤늦게 밝혀졌다.미 언론은 이날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이 백악관에서 두 발의 총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비밀경호국은 두 발의 총탄이 백악관을 맞췄으며 특히 한 발

    2011-11-17 연합뉴스
  • 이국철 SLS그룹 회장 결국 구속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정권 실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이 구속됐다. 이에 따라 신 전 차관에게 제공한 뇌물의 대가성 입증이나 정권 실세 로비 의혹 등 남은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

    2011-11-17 연합뉴스
  • 위험한 변호사와 의사의 만남

    안철수-박원순 vs. 체게바라-카스트로    '위험한 사상'에 물든 의사와 변호사의 만남 金泌材        ▲박원순과 안철수, 카스트로와 체게바라. 역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해주는 듯 하다.  ■체게바라: 의사출신 사회주의 혁명가로 1928년 아르헨티나의 중산층 가

    2011-11-16 김필재
  • 민주당의 최대위기=최대기회

    지금은 민주당의 최대 위기이자 최대 기회이다     김경재 前 민주당 최고위원 기고  /미래한국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통 야당 민주당은 점차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제 1야당으로서 이번 서울시장 재보선에서는 후보도 내지 못한 채, 무소속 박원순 후

    2011-11-16 김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