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민심 읽어내며 선도 탈당…문재인 속내 꿰뚫어
임종천, 野圈 판도 읽어낸 감각으로 남원 꿰찰까
7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원 100여 명이 집단으로 탈당을 선언했다. 탈 새정치연합의 신호탄이자 마중물이었다.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분당론에 회의적이었다. 보수진영의 야권 분열 획책이라 믿었다. 지난 4.29 재보궐 선거 패배, 또 정청래 최고위원의 '공갈 막말
2016-01-12 임재섭 기자 -
정운찬이 서문… 야권발 정계 개편과 맞물려 묘한 관심
강남을 출사표 전현희, 출판기념회 '계획대로'
야권이 연쇄 탈당과 분당, 신당 창당 등 정계 개편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가운데, 야권의 불모지인 서울 강남을에 출사표를 던진 전현희 예비후보는 계획대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선거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전현희 예
2016-01-12 정도원 기자 -
사실상 친박 좌장 역할..내부 결속-세결집 나서
최경환, 내일은 재선과 만찬 릴레이 회동···왜?
중진-초선-재선 의원을 분류해 릴레이 만찬회동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경제부총리직을 마치고 여의도 국회로 복귀하는 친박(친박근혜) 핵심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의 행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최경환 의원은 오는 13일 친박계 재선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가질
2016-01-12 김현중 기자 -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인재와 기술 키우겠다"
朴대통령, 과학기술·정보통신 관계자들에 "혁신 앞장서 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2016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혁신과 도전을 당부했다'창조경제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관련 기관·단체, 학계, 언론계 등 주요 인사
2016-01-12 오창균 기자 -
레닌의 전략을 '전사(戰士)적 민주주의'로 뒤집어 엎자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레닌의 전략,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이호 / 목사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신안산대학교 겸임교수누구도 분단을 원하지 않았지만, 누구도 분단을 막지 못했다. 분단은 족쇄처럼, 운명처럼 우리의 출발이 되었다. 피붙이를 나누고 국토를 잘라낸
2016-01-12 이호 목사 -
"박지원 탈당한 이후 나도 탈당… 거취는 권노갑과 상의"
[단독] 이윤석 탈당… 권노갑 후폭풍 현실화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윤석 의원(재선·전남 무안신안)이 금명간 탈당한다. 권노갑 고문의 보좌관을 지낸 이윤석 의원은 권 고문 탈당 과정에서 문재인 대표가 보여준 정치력에 실망해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윤석 의원은 12일 본지와 통화에서 "
2016-01-12 정도원 기자 -
무디스 '북한 체제 급속히 붕괴 가능'
무디스 '북한 체제 급속히 붕괴 가능'`2016 신용평가 전망' 보고서.VOA(미국의 소리) 북한은 급속히 무너질 수 있으며, 이런 현상은 핵무기보다 한국에 더 큰 위협이라고 국제적인 신용평가 회사가 전망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세계적인 신
2016-01-12 미국의 소리 -
敵地에 들어간 安, 들어서자마자 '충돌'
'광주 환대' 안철수, '친노 봉하마을'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12일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지만 싸늘한 반응에 직면했다. 전날 5.18 민주묘역에서 환대를 받았던 모습과는 대조를 이뤘다.가칭 국민의당 창당선언을 한 안철수 의원은 이날 김해를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참배하고 권양숙
2016-01-12 임재섭 기자 -
14일 한중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동 이어 러시아도 만날 예정
北 핵실험에 바빠진 한미일…13일부터 연쇄 회동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응속도가 빨라지는 분위기다. 오는 13일 서울에서 한미일 6자 회담 수석대표가 회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14일에는 中베이징에서 한중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동, 16일에는 日도쿄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6-01-12 전경웅 기자 -
여론전 나선 與 "국회 무력화시키는 망국법"
김재원 "선진화법, 야당 한명 반대에 국회 올스톱"
새누리당이 연일 국회선진화법의 폐해를 지적하며 개정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다. 망국법이라 불리는 선진화법을 19대 국회에서 폐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김재원 의원은 12일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
2016-01-12 김현중 기자 -
"양심 때문에 행동하는 것"… 잔류파에 '악의 편'인지 물어
권노갑 탈당… 여든일곱 원로마저 쫓아낸 문재인
김대중 전 대통령(DJ)마저 더불어민주당 친노 문재인 대표를 등졌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DJ를 모시며 '분신'이라 불렸던 올해 87세의 권노갑 상임고문도 문재인 대표에 밀려 쫓겨나듯 당을 떠났다.권노갑 고문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마음으로 이
2016-01-12 정도원 기자 -
최 부총리 구심점 역할에 친박계 목소리 커질 듯
국회 컴백 최경환, 친박 모임서 "의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친박계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정치적 의리'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복귀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 규합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2일 친박계 의원들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새누
2016-01-12 김현중 기자 -
김무성 "100% 상향식 공천 자랑스럽다"
새누리 공천룰 확정…계파갈등 불씨는 여전
20대 총선 공천 규정을 두고 진통을 겪었던 새누리당이 11일 구체적 공천제도안을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공천 제도와 관련한 당헌당규를 개정할 계획이지만, 전략공천, 컷오프 기준 등을 놓고 계파간 신경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무성
2016-01-11 김현중 기자 -
安 "박 대통령 깐다고 해야 기사가 나가더라" 토로
안철수, 호남과 스킨십… '기대감' 증폭에 주력
전날 국민의당 창당발기인 선언을 한 안철수 의원이 호남 지역의 사회단체 대표 등 유지들과 접촉하며 호남과의 스킨십을 이어갔다.안철수 의원은 11일 상록회관에서 열린 '안철수와 광주 집단지성과의 대화'에서 "호남에서 신당을 만드는 분들과의 연대는 언제든지 열려있다"면서
2016-01-11 임재섭 기자 -
"정치인이 민심의 흐름 거역하기 어려워" 추가 탈당 시사
김관영 탈당… 광주에서 전남북 찍고 수도권?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함에 따라, 광주발 탈당 폭풍이 전남·북으로 본격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김관영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관영 의원은 "입으로는 혁신을 말하면서 속으로는 기득권 보호에 집착하고,
2016-01-11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