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길 잃은 협치… 9월 靑~당대표 회동은 허공으로?

    여야3당 모두 '비상'… 朴대통령, 이제 누굴 만나나

    원내 여야 3당이 일제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하게 됨에 따라 '협치(協治)'도 갈 길을 잃었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3당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앞으로 여야 당대표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만남의 대상이 사라져 한동안 이 약속이 지켜지기는

    2016-06-30 정도원 기자
  • “UN주도의 북한 급변사태 개입, 中영향력만 확대시켜”

    "北 남침으로 전면전 발생시 '休戰' 아닌 '終戰' 상태 이루어야"

    "北 남침으로 전면전 발생시 '休戰' 아닌 '終戰' 상태 이루어야"국방연구원(KIDA)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속 전경주 연구원 지적김필재       “‘정의로운 전쟁 이론’에 따르면, 한국이 북한의 남침에 대응하여 전쟁을 수행할 때 북한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추구할 수 있으

    2016-06-30 김필재
  • 추락하는 안철수에게 날개가 있나?

    '안철수 어린이'의 졸도

    추락하는 안철수에게 날개가 있나?   매사 급조, 즉흥성 같은 건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국민의 당이 꼭 그 짝이 되었다. 안철수의 '새 정치'에 대한 서원(誓願) 자체는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를 고창하는 초등생 만큼이나 순수했었을 수 있다. 그러나

    2016-06-30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야권 지각변동 예상… 대권 '새판짜기' 성큼

    안철수 빠진 국민의당, 손학규 자리 있을까?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고문의 발걸음이 국민의당으로 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29일 국민의당의 상징과도 같던 안철수 대표가 물러나면서 정치권에선 야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안철수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은 지난 총선 당시

    2016-06-29 김민우 기자
  • 지도체제 개편안 관련 의총 열기로… 논의 기준은?

    정권 재창출보다 당권 장악? 무엇이 중하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새누리당의 차기 지도체제 개편안과 관련해 의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의원총회가 열린다. 새누리당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는 7월 6일에 의총을 열고 지도체제 개편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 14일

    2016-06-29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공동대표 물러났는데…더민주, 꼬리자르기 '가닥'

    안철수 사퇴…서영교 파문, '김종인 책임' 어디에

    "이번 일에 관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제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상임공동대표가 29일 당내 의원이 연루된 리베이트 파동으로 '책임'을 강조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또 다른 야(野)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서영

    2016-06-29 김민우 기자
  • 與野, 과거 정부 잘못 잊지말고 '애국정신' 함양 의무 다해야

    "DJ는 일본에서..." 연평해전 특별法, 제정될 수 있을까

    29일 제2연평해전 발발 14주년을 맞아 이른바 '연평해전 특별법'을 20대 국회에서 재발의·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6월 '제2연평해전 전투수행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연평

    2016-06-29 김현중 기자
  • 리베이트 대처 지도력 한계…'철수 정치 반복' 비판도

    '2억원' 나비효과…안철수, 대권마저 물건너가나

    국민의당 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파동이 결국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의 사퇴로 일단락 지어졌다.하지만 안철수 대표가 이번에 불미스러운 사태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자신의 정치적 슬로건인 '새 정치'가 훼손되는 등 안 대표의 내년 대권행보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란 관측

    2016-06-29 김민우 기자
  • '민생 행보' 초등학교 이어 공항行…경제살기기 토대 국정동력 제고

    '시간선택제' 현장 달려간 朴대통령, "여성들 복직하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시간선택제 일자리 모범기업을 찾아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숭인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수업 참여에 이어 엿새 만에 재개된 민생(民生) 현장 방문이다. 최근 연이어 터진 악재(惡材)들을 서둘러 털어내고 집권 4년차 국정운영

    2016-06-29 오창균 기자
  • 유엔과 대한민국 ❺ ‘대한민국은 한반도유일의 합법정부인가’

    '한반도 유일합법 정부' 유엔 결의안은 지금도 불변!

             유엔과 대한민국 ❺         ‘대한민국은 한반도유일의 합법정부인가’                       정 일 화(한미안보연구회 이사. 정치학박사)[남북한총선을 확정지은 웨드마이어 보…

    2016-06-29 정일화 기자
  • 같은 당 박인숙 의원, 보좌진 채용 등 이실직고 등 전대 앞두고 옷깃 여미기

    서영교-김수민에 무너지는 야당… 이정현, "새누리 말할 자격 없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최근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새누리당은 지금 국민의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이 의원은 PBC라디오 〈열린 아침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출연해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를 거울에

    2016-06-29 임재섭 기자
  • 野, 여론 뭇매에 징계 검토···與, 박인숙 논란에 강경 대책

    서영교, 징계 임박…"무시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오는 30일 '온 가족 채용' 논란을 빚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징계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이 어떤 수위의 징계 처분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당내 일각에서는 "서 의원이 '당원권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2016-06-29 김현중 기자
  •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 조기에 벌여 국민 관심 불러일으키자"

    김용태 "반기문, 대선에서 바람 일으킬 마지막 기회"

    물밑에서 치열한 '눈치 싸움'만 벌어지는 도중에 먼저 "당권 도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나선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3선·서울 양천을)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필두로 대권 주자 경선을 치르는 게 정권재창출의 마지막 기회라고 언급했다.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29일 SBS

    2016-06-29 정도원 기자
  • "서영교 유사사례 발생시 강력 징계할 것" 엄포

    박명재 취임일성 "서영교처럼 하지 말자"

    새누리당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박명재 의원이 취임일성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보좌진 가족 채용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박명재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첫 당무보고로 "최근 야당 특정 의원의 이른바 '가족 채용

    2016-06-29 정도원 임재섭 기자
  • 이번엔 남녘에서 ‘피겍시트’(Pigexit)다!

    한 여름 밤 ‘돼지의 꿈’

    한 여름 밤 ‘돼지의 꿈’이번엔 남녘에서 ‘피겍시트’(Pigexit)다!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이번에도 깝깝했다. 그 이름도 폼 나는 ‘화성-10’호를 성과적으로 쏘아 올렸지만, 남녘의 인민들은 전혀 놀라질 않았다. 마이동풍(馬耳東風), 우이독경(牛耳讀經), 오

    2016-06-28 이덕기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