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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앞세워 전면 공세-정국 주도권 확실히 잡으려는 포석
영수회담 싫다던 추미애, 박 대통령에 역제안…속셈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그동안 청와대의 영수회담 제안을 거부해왔던 추 대표가 돌연 역제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추 대표는 이날 오
2016-11-14 김현중 기자 -
"통일대박 용어는 신창민 중앙대 교수의 책에서 나온 것"
청와대 "통일대박 SBS 주장은 오보... 추미애 제안 검토 중"
청와대는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라고 주장한 SBS 방송의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14일 반박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이
2016-11-14 오창균 기자 -
檢, 오는 15~16일 박근혜 대통령 대면해 직접 조사할 방침
청와대 "朴대통령, 무거운 마음... 엄중함 깊이 인식"
청와대는 경찰 추산 26만명이 참석한 전날 촛불집회와 관련해 "대통령께서는 어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무거운 마음으로 들었으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촛불집회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과 향후 정
2016-11-13 오창균 기자 -
김진태 "야당도 아닌 김무성이? 탄핵심판 받아보자!"
김무성, '박근혜 탄핵' 앞장…친박계 "당 깨자는 거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박근혜 탄핵'을 처음으로 언급해 주목된다. 그동안 야권이 주장했던 박근혜 탄핵에 비박계가 동조하며 분당의 기로에 선 새누리당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비박계 의원들과 당 소속 시도지사, 원외 당협위원장 등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6-11-13 김현중 기자 -
비주류, 비상시국회의 열고 '임시지도체제' 구성 논의
26만명에 깜짝? 새누리, 수습책 놓고 또 분열
새누리당은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과 관련, 반성의 뜻을 밝히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였다.정진석 원내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신감, 분노, 수치심, 위기감이 그 함성에 응어리졌다. 한없이 부끄러웠다"면서 "국민
2016-11-13 김현중 기자 -
문재인·안철수·이재명, 총체적 위기 속 성난민심에 부채질
촛불에 기댄 답없는 야권주자들, 대통령 자격있나?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권의 대선 주자들이 국정수습을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전혀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엔 역대급 시민들(경찰 추산 26만 명, 주최측 추산 100만
2016-11-13 김현중 기자 -
내년 대선과 직결될 '대통령 퇴진' 정국… 現 1위와 3위의 셈법인가
문재인-안철수, 같은 듯 달랐던 촛불의 속내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놓고 수위를 달리하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2일 길거리 집회 당일에도 선명성에서 차이를 보였다.두 사람 모두 당 행사를 비롯해 촛불집회에는 참석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가 마이크를 잡지 않고 발언을 아끼
2016-11-12 김민우 기자 -
이 와중에 국회 버리고 장외투쟁…흔들리는 대한민국 현실화
권력 넘기라는 야당, 성난 민심에 부채질 '국정 절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일제히 국회를 버리고 길거리로 나가 장외투쟁을 벌였다. 정부여당이 제 역할을 못하는 마당에 야당마저 길거리 투쟁을 벌이면서 국가의 총체적 위기가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야3당은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2016-11-12 김현중, 김민우 기자 -
[연재] 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⑭ 미국의 계엄해제 협박...“내정간섭 말라” 외로운 투쟁
흥분한 美 "미군이 한국정부 장악, 대통령 구속” 검토
[연재] 이승만史(1) 부산정치파동⑭ 미국의 총체적 협박...“내정간섭 말라” 외로운 투쟁펄펄 뛰는 美 "미군이 한국 장악, 대통령 구속하라” 검토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건국이념보급회 회장비상계엄하의 전쟁수도 부산, 이승만은 지난 4~5월 전국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
2016-11-12 인보길 기자 -
김진태 "이정현 문자소동, 박지원 發 기획작…사과까지 모두 쇼"
"충성! 박지원 장관님" 문자에 담긴 노회한 노림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12일 "이정현 대표 문자 소동은 고도로 기획된 박지원의 작품"이라고 말했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사진 2장을 올리면서 "(이정현 대표에) 망신을 줘서 대표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술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보여주고 싶지
2016-11-12 임재섭 기자 -
문재인의 ‘軍 통수권, 계엄권’ 이양 주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모음
‘계엄권 묶어놓고 나라를 暴動(폭동)으로 뒤집으려 하는가?’
‘계엄권 묶어놓고 나라를 暴動(폭동)으로 뒤집으려 하는가?’ 문재인의 ‘軍 통수권, 계엄권’ 이양 주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모음 / 최대권 교수, ‘쿠데타 일으킨 사람이 헌법을 무시할 때에나 할 수 있는 이야기.’ 趙成豪(조갑제닷컴) 문재인 씨가 ‘박근
2016-11-12 조성호 조갑제닷컴 -
이 신문의 양식과 지성의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군통수권에 대한, 조선일보 社說의 위험천만한 기회주의
군통수권에 대한, 조선일보 社說의 위험천만한 기회주의 논란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을 논란꺼리로 만든 뒤 是非 판단도 안해.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가 서쪽에서 뜨는가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나섰으면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사설의 결론
2016-11-12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정진석·김광림 주도로 選手별로 소통 채널 일원화 추진
새누리 초·재선 의원 모임, 계파갈등 종결의 시작점 될까
전면적인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던 새누리당 내홍 사태가 정진석 원내대표의 선수별 모임 주재로 간신히 수습의 실마리를 찾았다.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선수별 모임을 하고, 향후 정국에 대한 논의를 계파별 모임이 아닌 선수별로 하기로 했다.◆ 초·재
2016-11-11 임재섭 기자 -
3차례 미룬 지도부 교체… 김영환 사무총장 사퇴로 후폭풍 우려
박지원 진퇴양난..'독주체제 불만' 어떻게 잠재울까
국민의당 '박지원 체제'가 진퇴양난에 빠진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라는 시급한 정국에 지도부 교체를 미뤘지만, 또다시 연장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장-원내대표 겸직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면서다.김영환 전 사무총장은 11일 "우리 당이 일인
2016-11-11 김민우 기자 -
孫 6%로 '상위 8인' 화려하게 재진입… 호남서 문재인과 1%p 차
'주춤' 반기문 '약진' 손학규… 정치 방정식 복잡해진다
거국중립내각의 총리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약진했다.'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정국이 혼미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 중 여권과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손학규 전 대표의 약진은 향후 정계 개편의 가능
2016-11-11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