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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섭 칼럼] 朴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 엿보인 '삐딱한' 劉의 강의
유승민이 그리는 박정희 그림, 박근혜와 맞닿으려면
그의 정치 인생은 기구하다. 국가 최고 권력자의 최측근들이 걸었던 추락의 길을 걸었다. 그래서 그는 삐딱하다. 아니 삐딱했기 때문에 그런 기구한 길을 걸었을지도 모른다.삐딱하긴 해도 그는 진지하다. 자기는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란다. 그래서 더
2016-10-07 임재섭 기자 -
계속되는 '강연 정치'… 비정규직·하청업체 보호 강조
유승민 "진보라는 사람들이 귀족노조에 끌려다녀"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진보·좌파세력이 비정규직과 약자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유승민 의원은 6일 부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우리 사회에서 진보라는 사람들은 민주노총과 한국 노총에 끌려가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의원은
2016-10-06 임재섭 기자 -
위기의 국민의당 구했지만 사드반대·권력독점에 당내 불만 거세
'헌정치' 100일의 발자취…박지원, 마이너스 통장으로 떠나
국민의당이 오는 28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하면서 '포스트 박지원 체제'에 대한 관심이 쏠리지만, 후임 인선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신임 비대위원장은 오는 12월 말로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말이 비대위원장이지 사실상
2016-10-06 김민우 기자 -
박지원 겨냥 靑·與 총구, 공포탄? 실탄? '대북송금' 조준
親朴의 역습 "권력형 비리? '진짜'는 DJ 아태재단"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이 연일 김대중정부 시기의 대북 송금 문제를 거론하고 있어,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인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친박계로 분류되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재선·경기 용인갑)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경련이 어렵고
2016-10-06 정도원 기자 -
문재인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심포지엄
외연확장-산토끼 공략 나선 文…정치권 반응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6일 싱크탱크 심포지엄을 열고 각종 경제정책을 쏟아낸 것은 이른바 '문재인 대세론'을 굳히기 위한 속셈로 풀이된다.대선을 1년여 앞둔 상황에서 거대한 싱크탱크를 구성,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으로 다른 후보군을 압도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는
2016-10-06 김현중 기자 -
"저성장 위기극복-경제 살릴 자신있다" 주장
문재인 "이명박·박근혜, 굴욕의 10년" 맹비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6일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 대해 "최악의 실패, 대한민국 굴욕의 10년"이라고 싸잡아 맹비난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싱크탱크 '정책공감 국민성장'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지금의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2016-10-06 김현중 기자 -
엄중한 경제여건 속 고연봉 누리는 노조의 집단 이기주의
朴대통령, 귀족노조 작심 비판 "구직 청년들 생각하면 가슴 시커멓게 타들어가"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일부 대기업과 노조들이 여전히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하고 있고, 경직된 노동시장을 개혁하려는 노동개혁 법안들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벤처
2016-10-06 오창균 기자 -
주치의 의견보다 법률해석이 중요해? 야당 주장에 혼란만 거듭
오신환 "주치의도 진상규명 위해 부검 필요하다는데, 왜?"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백남기 농민 부검 논란을 두고 격돌했다.오신환 의원은 "사인은 주치의가 가장 잘 안다"며 먼저 부검을 할 것을 주장했지만, 이재정 의원은 "부검은 법률가가 판단할 몫"이라고 맞섰다.오신환 의원과 이재정 의원은 6일 KB
2016-10-06 임재섭 기자 -
"특정인이 무조건 대통령 되겠다는 생각으로 자기 세력만 확장"
문재인, 경제민주화도 몰라?…김종인 "말만 거창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와 차기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함께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김종인 전 대표는 자신의 슬로건인 경제민주화에 '천명'이라고 할 만큼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전 대표가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다. 김종인
2016-10-06 김민우 기자 -
박범계 "나랑 싸우면 되지, 왜 박지원 위원장님을..." 두둔
김진태 '간첩' 발언에 발끈한 親盧, '내심 찔렸나?'
야권이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간첩' 발언과 관련, 일제히 발끈하며 김 의원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김진태 의원이 '간첩'을 거론하며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을 비판한 데 대해 "해당 의원은 박지원 의원에게 사과하고 이 말을 취소해
2016-10-06 김현중 기자 -
배덕광 의원 '휴대전화로 재난방송 수신' 법안 대표발의
巨野 공세에 발목 잡혀도… 새누리, 태풍 피해대응 잰걸음
잇따른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국정감사는 '정쟁 국감'으로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야당의 전방위적인 정쟁 압박에 손바닥을 마주쳐 주지 않고 태풍 피해 복구와 대응책 마련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18호 태풍 '차바
2016-10-06 정도원 기자 -
野 율사 의원들도 異見… '제3정세균 파동' 가능성 낮아
정세균 '백남기 특검안' 강행하면 2차 후폭풍 온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가칭)민주사회당 등 야3당이 공동발의한 '백남기 특검수사안'의 처리 절차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를 강행 처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여권이 우려하는 '제3정세균 파동'으로 당장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야3
2016-10-06 정도원 기자 -
"비대위원장 선정, 한 번도 이 중요한 문제를 함께 논의한 바 없어"
한계 봉착한 박지원, 결국 파열음…"이게 새정치야?"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정국 이후 지켜오던 침묵을 깨고 다시금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황주홍 의원은 5일 "중요한 판단의 문제에 대해 아무런 민주적 논의 없이 비대위원장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당 앞길에
2016-10-05 김민우 기자 -
北核 도발 대응책 물은 새누리, 사드만 붙들고 늘어진 야당
김제동 '영창 주장' 거짓 논란…軍 "그런 기록없어"
새누리당이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향후 도발에 대응할 방향을 집중적으로 질문하고 나섰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은 사드 문제를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져 이와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5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방부 국정감사에서는 사드 배치 후보지 변경의 배경을
2016-10-05 임재섭 기자 -
국감 본연의 취지는 어디로...하루종일 '부검영장' 놓고 공방
'백남기 부검 성토장' 전락한 법사위 국감, "논란을 만들어"
20대 국정감사가 본연의 취지는 사라지고, 사실상 '백남기 국감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고(故) 백남기씨 부검영장을 놓고 소모적 논쟁을 이어가면서다. 법사위는 이날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
2016-10-05 김현중,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