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판 단일화 사실상 어려워… 선거 보전금, 시너지 효과 등 현실적 문제 산적

    홍준표-안철수, 뭉치면 문재인 이길 수 있나

    대선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반문연대'를 고리로 두 후보가 힘을 합치면 산술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넘을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지만, 거쳐야할 난관이 산적하다는 지적이

    2017-05-03 임재섭 기자
  • 토론회서 '12월 9일'발언한 노림수, '탄핵 인식' 각인 하려한다는 분석

    홍준표의 탄핵 발언 '팩트 체크' 해보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2일 대선 TV토론에서 홍 후보의 '탄핵 관련 발언'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유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탄핵에 대한 견해가 오락가락 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홍준표 후보의 반박은

    2017-05-03 임재섭 기자
  • 문재인, TV토론서 "4대강 물, 가뭄 때 사용되나"

    4대강 물, 안희정도 가뭄 해갈에 썼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선후보 TV토론에서 '4대강 사업'을 주제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논전을 벌였다가, 녹조의 발생 원인과 가뭄 해갈 활용 등 모든 방면에서 '엎어치기'를 당했다.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2017-05-02 정도원 기자
  • 이번 대선은 역시 이념 싸움...문재인의 진짜 진실은?

    '보수 궤멸' 엎질러진 물 - 6차 TV토론이 남긴 것

    이번 대선은 역시 이념 싸움-6차 TV 토론이 남긴 것 대통령 후보들의 마지막(6차) TV 토론이 남긴 것 꼭 한 가지만 꼽으라면?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필자는 문재인 후보의 이 말이 가장 뇌리에 남는다. "이번 선거는 보수 진보의 싸움이 아닙니다. 상

    2017-05-02 류근일 칼럼
  • [대선후보 TV토론회] 되로 주고 말로 받은 劉

    유승민은 왜 홍준표에게 사형제 얘기 꺼내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사형제' 이야기를 꺼냈다가 되레 비판을 들었다.홍 후보가 사과하면서 일단락된 '돼지발정제'논란을 키워보려다, 소속의원 14명이 탈당해 홍 후보를 지원키로 한 이야기만 언급됐다는 평가다. 홍 후보와 유

    2017-05-02 임재섭 기자
  • [TV토론회] 洪 "文, DJ·盧 때 등록금 113% 오른거 아나"

    문재인 식은땀 뺀 홍준표 '반값등록금' 송곳 질의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밤 진행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3차 TV토론회(복지·교육 정책)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송곳 질의에 식은땀을 흘렸다. 문 후보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홍 후보의 송곳 질의는 첫번째 주제 토론 당시 발생했다. 이때 문 후보가 공

    2017-05-02 우승준 기자
  • "문재인 도왔던 사람들 다 탈당" 통합능력 결여 꼬집어

    '형세 역전' 안철수 맹공에 수세 몰린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학습 능력'이 놀랍다. 약점으로 지목되던 연설 능력을 개선하고,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던 동료 정치인들과의 소통 능력을 손보더니, 지난달 19일 처음 열린 KBS 주관 대선후보 토론회로부터 불과 2주 만에 TV토론 능력마저 괄목상대할 정도로 성장

    2017-05-02 정도원 기자
  • 洪 "文, 4대강 녹조도 모르면서..식견 갖춰라" 면박

    홍준표에 걸려든 문재인 "김정은 적폐" 주적은?

    2일 열린 마지막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날선 질문에 적잖게 당황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V 토론회에서 문 후보를 향해 "김정은과 북한

    2017-05-02 김현중 기자
  • 洪 지지율 올라가니 혹시 대통령될지도 모른다고 판단?

    왜 하필 지금? 탈당 12人 홍준표에 어떤 희망 봤나

    구(舊) 여권 의원 12인이 바른정당을 집단탈당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 선언하기로 함에 따라, 이들이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이 시점에 왜 이렇게 무리한 정치공학적 이합집산을 감행했는지 시점 선택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정치는 생물이라고 한다. 가능성의 예술

    2017-05-02 정도원 기자
  • "대통령, 올마이티될 수 없다. 그리 생각한다면 착각"

    홍준표 "靑 비대해지면 최순실 또… 작은 청와대 만들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집권하면 "작은 청와대를 만들고 장관 책임하에 모든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2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올마이티(Almighty·전능)가 될 수 없다. 조정하고 통제하고 잘못된 큰 방향만 잡아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준

    2017-05-02 김민우 기자
  • [SNS 적극 활용 유세] '문톡'으로 '대화창구 확대' '소통 이미지' 공략

    문재인, 각종 의혹에도 '단단한' 이유는?

     19대 대선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꾸준히 여론조사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아들 취업 특혜' '대북결재' 등 다양한 의혹에 따른 곤혹을 겪었으나 선두자리를 유지 중이다.문 후보가 타 진영으로부터 거센 정치공세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2017-05-02 우승준 기자
  • [오창균 칼럼] 총성 없는 전장에서 자취 감춘 국회의원들

    '보수 궤멸' 협박에도 자유한국당 금배지는 웰빙?

    모택동은 "전쟁은 유혈(流血)의 정치요, 정치는 무혈(無血)의 전쟁"이라고 했다.4,000만명 이상의 동족을 학살한 모택동(毛澤東)의 말이지만, 허투루 넘길 수 없게 만드는 수사적 표현이다. '무혈 전쟁' 정치의 핵심은 바로 선거(選擧)다.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는 구체

    2017-05-02 오창균 기자
  • [고립 자처한 민주당] 文의 '정의당 정책 연대론'도 무색

    문재인 진영, 정의당에 비수… 지지율 30%대 후유증?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진영에서 정의당을 향한 과도한 견제구가 빗발치고 있다. 문 후보 진영은 정의당을 겨냥해 '표심 전쟁'과 '다음 기회'를 운운하며 날을 세웠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의당 지지는 다음 선거에

    2017-05-02 우승준 기자
  • 자유한국당 "매우 섬뜩한 발언, 반민주적 독재적 발상" 비판

    이해찬 '보수 궤멸' 파장 확산…"보복정치 신호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수 궤멸 발언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 이 의원을 비판하는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 보측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이해찬 선대위원장은 '보수궤멸'과 '장기집권'을 공언하며 보복정

    2017-05-02 김현중 기자
  • 바른정당 의원 13명 탈당으로 원내교섭단체 지위 상실

    바른정당 복당? 김진태 "대선 이후 결정해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2일,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의 입당 문제에 대해 "대선 이후 당원들의 뜻을 물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들을 입당시키는 것은 탄핵으로 상처받은 애국 시민들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7-05-02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