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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통합과 공존의 세상" 외쳤지만...
문재인 정부 1기, '민주당 사람들' 외에는?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차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 행사에서 언급한 말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강조한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 발언에 대해 뒷말이 팽배하다
2017-05-10 우승준 기자 -
'호남 총리' 반대 못할 국민의당 약점 노려…孫 "빨리 해주자"
윤곽 드러낸 문재인정부 원내안정의석 확보 전략
공석이 된 전남도지사와 경남도지사, 국토의 남단에 해당하는 두 도지사 자리를 양 날개로 삼아 원내안정의석 확보의 꿈을 활짝 펼치려는가.문재인정권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현역 광역단체장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명됨에 따라, 이러한 인선의 배경에 깔린 정치적 의도에 관심이 쏠
2017-05-10 정도원 김민우 기자 -
黃 총리 "일괄 사표 내겠다"에 文대통령 즉답 피해
文대통령, 내각 사표 수리 미룰 듯… 국무회의 탓
문재인 대통령이 직전 정권의 각 부처 장·차관과 공정거래위원장·금융위원장·국민권익위원장 등 40여 명의 일괄 사표 수리를 당분간 미룰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황교안 국무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본인을 포함해 국무위원과 정무직 장관급 인사의 일괄 사표를 오
2017-05-10 정도원 기자 -
文 대통령 "이낙연, 비상과도기 국정 안정시킬 적임자"
국무총리 이낙연·국정원장 서훈·비서실장 임종석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에는 임종석 전 의원,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2017-05-10 오창균 기자 -
국보법 위반으로 3년 6개월 복역…개성공단 지원법에도 앞장서
한국당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종석 임명 유감"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을 임명한 것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임 비서실장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을 지냈으며, 주사파 출신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변인은 "(임
2017-05-10 임재섭 기자 -
洪 "세상이 나를 부를때까지 기다리겠다…자유대한민국 위해 할 일 남아"
홍준표가 짊어진 한국당, 재건 위한 숙제는
자유한국당 소속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권 도전에 실패했지만, 보수층을 규합하는데에는 성공하면서 향후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유력하게 꼽히는 것은 당권을 거머쥐는 일이지만, 풀어야할 숙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홍준표 전 지사는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
2017-05-10 임재섭 기자 -
"평양에도 가겠다" 남북정상회담에 여전한 미련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조속 추진 시사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안보 위기 해결에 역점을 두는 한편 자신의 주요 공약들을 재확인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더불어민주당 등 원내 5당 지도부와 국회의장 및 3부요인을 차례로 접견한 뒤, 본청 로텐다홀에서 취
2017-05-10 정도원 기자 -
이낙연·임종석, 내각·청와대 2인자… 정치적 시사점 커
文대통령 '전남 쌍포' 전진배치… 2시반 지명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 출신 인사 두 명을 각각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전진 배치한다.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취임 이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국정원장과 청와대 비서실장·경호실장을 지명한다.문재인정권의 첫 국무총리에는
2017-05-10 정도원 기자 -
중선관위 당선인 의결 직후 '안보'로 첫 업무
文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 北동향 청취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 사안을 챙기는 것으로 19대 대통령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8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통해 5·9 대선의 당선인으로 의결된 직후, 홍은동 사저에서 이순진 합동참모본부의장과 통화했다.이순진 합참의장은 이날 문재인
2017-05-10 정도원 기자 -
보수진영서 '주사파' 공격받던 인물이 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2인자'로 임종석 지목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종석 전 의원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직은 이른바 '청와대 2인자'로 불린다. 민주당 안팎에선 문 대통령의 임 전 의원 비서실장 내정은 파격적인 인사라고 입을 모았다. 전남 장흥 출신의 임 전 의원은 만 51세로 그동안
2017-05-10 우승준 기자 -
'사드찬성론자' 洪·安에게 '몰표' 준 성주군민
[취재수첩] 성주군민들은 '사드' 원했나?
제19대 대선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경북 성주군 개표 결과'가 정치권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성주군은 박근혜 정부 때 추진된 사드배치에 대해 강력히 반발을 했으나, 이번 대선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과반 이상의 표를 안겼다. 홍 후보를 앞세운 자유한국당
2017-05-10 우승준 기자 -
방송3사 출구조사는 문 41, 홍 23, 안 21
文, 40% 못 넘나… 개표율 50%넘은 현재 '39.6%'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당선 확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문 후보의 최종 득표율이 40%를 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전국 개표율이 50%를 넘은 10일 오전 12시 44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상황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는 전국 평균 39.6%의
2017-05-10 이길호 기자 -
과반 득표 실패… '보수층' 끌어안기' 최대 과제로 부상
'41%' 문재인, 촛불민심 과제 완수 가능할까?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문 후보는 개표가 끝난 00일 00시 기준 00%의 득표율을 확보했다. 문 후보 다음으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00%,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0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00%, 심상정 정의당 후보 0
2017-05-10 우승준 기자 -
당원 몰린 영남권 지지층 결집 성공…당내 장악력 확보 '청신호'
저력 보여준 홍준표, 향후 정치 행보는?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후보로 결집해 대선을 치렀지만 문재인 후보에 패배하며 정권을 빼았겼다. 하지만 지지율 한자리수에서 시작한 홍 후보가 20%대 후반 득표율까지 기록하며 정치적 저력을 확인시켰다는 점은 남다른 의미다.50% 정도가 개표된 현재,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017-05-10 임재섭 기자 -
[대선 이모저모] 일베 사이트, '제가 쓴 글 삭제해달라' 쇄도
문재인 출구조사 1위에 일베 접속 폭주… 왜?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게시물 삭제'를 골자로 한 게시물이 일베 사이트를 도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베 사이트에서 발생한 이 움직임은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의 출구조사가 발표된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9일 대선 투
2017-05-09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