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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非文계 안희정 지원설 솔솔…文 김칫국 수포로 돌아가나?
민주당판 '사공명주생중달' 김종인 등장, 문재인 '식은 땀'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중국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말로 '죽은 제갈량 공명이 산 사마의 중달을 도망치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같은 기류가 감지된다. 주인공은 민주당의 김종인-문재인 두 전 대표다. 발달은
2017-02-14 우승준 기자 -
'당명 변경' 성공하려면 외연 확장 성공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의 고민, 집토끼와 산토끼 어떻게 잡나?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꾼 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좀처럼 오르지 않는 대선후보 지지율에 내심 속앓이를 하고 있다.전통적 지지층의 이탈을 막으면서도 외연확보까지 꾀하려는 시도이지만 자칫 부작용만 나올 가능성도 제기되기 때문이다.자유한국당은 14일 경기
2017-02-14 임재섭 기자 -
검찰은 '이현정 목소리'를 왜 진술서에서 제외시켰나?
“김수현 녹음파일 보도 MBC, 정말 고맙다.” 왜?
“김수현 녹음파일 보도 MBC, 정말 고맙다.” 녹음파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우종창 기자의 방송 청취 소감. “오늘 법원에선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을 두고 검찰과 최순실 씨 측간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녹음파일에는 고영태 씨와 측근들이 「최순실 게이트」를
2017-02-14 우종창 칼럼 -
좌파성향 문화인들에게 국가가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을 범죄로 본 특검...
황교안 대행은 國體 및 國益 수호 차원에서 박영수 특검을 해임해야 한다!
황교안 대행은 國體 및 國益 수호 차원에서 박영수 특검을 해임해야 한다! 좌파성향 문화인들에게 국가가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을 범죄로 본 특검은 대한민국 검사일 수가 없다. 검사는 국민의 法益을 수호하는 임무를 가진 국가공무원인데, 특검은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해치는 행
2017-02-14 조갑제 칼럼 -
경영집중 위한 군산조선소 폐쇄, CRS 내세워 반대
안철수, 카지노와 조선소 넘나든 '아슬아슬한' 줄타기
의사에서 교수, 기업가를 거쳐 정치인까지. 이제는 대권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전직 기업가와 정치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안철수 전 대표는 1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조선소 폐쇄 반대 범도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반대 목소
2017-02-14 군산(전북)=김민우 기자 -
대선후보 결정되면 비대위는 지원역할…구심점 찾기 안간힘
인명진 체제 종료, "대선 40일 전 전당대회 열겠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40일 전에 전당대회를 열 것"이라면서 자신이 물러날 시기를 못박았다.대선후보경선과 전당대회를 겸하는 방식을 통해, 여기서 당선되는 후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인 비대위원장은 14일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2017-02-14 임재섭 기자 -
'강경 넘어 초강경' 진보 색채 뚜렷한 文 지지층 흔들까?
'문재인 10만 홍위병' 직시한 이재명, 집토끼 잡기 부심
"뭐 생각할 것이 있겠습니까. 별 생각 없습니다."더불어민주당의 잠룡 이재명 성남시장이 14일 오후 서울공정포럼 창립식 초청강연회 후 '민주당발 최초 무료 공인인증서 도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언급한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처음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무
2017-02-14 우승준 기자 -
외교통일위원회서 홍영표 장관 상대로 지적
윤영석 "北인권법 1년인데… 북한인권재단은 출범도 못 해"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북한인권재단 출범 지연문제를 지적했다.윤 의원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향해 "북한 인권보호를 위해 구체적 활동을 진행해야 할 북한인권재단이 야당의 비협조로 아직 출범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02-14 임재섭 기자 -
"해주겠다, 해내겠다" 파격적 구애 행보에 담긴 뜻은?
안철수의 '1박2일' 마무리… 호남에서 무엇을 그렸나
파격적인 구애가 쏟아졌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1박 2일 간의 호남 일정이 마무리됐다. 과연 그에게 '호남 민심'이란 어떤 의미이며, 그는 호남을 기반으로 어떠한 구상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4일 오후 전북 군산에서 대전권으로 넘어가며
2017-02-14 군산(전북)=정도원 김민우 기자 -
지난 대선 '양보'는 "정권교체 위한 대승적 결단" 역설
문재인에 "짐승, 심약"…4년 간 눌러온 안철수의 울분
호남을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이틀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날선 비판을 가했다.특히 지난 18대 대선 당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양보' 논란과 관련해 전날 "짐승"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공을 펼친데 이어, 14일에는 "심약한 사람은 (양
2017-02-14 전주(전북)=김민우 기자 -
중도·보수 民心 사로잡은 안희정 역전 시나리오 솔솔
'손가락부대' 時代교체 열망, 민주당 경선 뒤집힌다
조기대선 정국을 맞이한 여의도에선 '안희정 바람(安風)'이 솔솔 불고 있다. 다만 이 바람은 '시원한 바람'으로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태풍'으로 발전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대비 3배 이상 지지도가 상승하는 등 야권의 다크호스
2017-02-14 우승준 기자 -
"전남북 격차 시정에 최선… 박지원도 의도는 같다" 해명
안철수, 전북서 엎지른 "소지역주의" 담으려 '쩔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때리기'에 악셀레이터를 밟다가 '과속'한 걸까. 안철수 전 대표가 전북에서 국민의당 지도부가 엎질렀던 "소지역주의" 발언을 주워담느라 진땀을 흘렸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4일 오전 KBS전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전북기자협회 초청토론
2017-02-14 전주(전북)=정도원 김민우 기자 -
원유철 "탄핵 소추안 결과 승복키로 4당 원내대표 합의"
금배지를 대하는 두 정당의 참 다른 태도
자유한국당이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다시 배부했다. 우리라도 버텨야 나라가 산다는 처절한 몸부림인 셈이다.최근 탄핵 판결에 금배지를 걸며 배수의 진을 친 바른정당의 전략적 공세와 차별화된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새누리당에서 당명을 개정한 자유한국당이 14일
2017-02-14 임재섭 기자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연재(95)
"점술가는 아니지만 황교안이라고 예언한다"
I'm not a fortuneteller but I predict ...요즘 한국에서는 5월 또는 12월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점술가들이 여러가지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장담했던 점술가들은 일찌감치 문을 닫았고, 이제는 문재인이 결국
2017-02-14 조화유 칼럼 -
文 대세론과 맞물린 200억 당사 구입, 이게 서민정당?
'떠민당' 민주당, 한국당 조롱...약칭 비난할 처지일까
'도긴개긴'이라는 말이 있다. 윷놀이에서 유래한 용어로 '도'로 말을 잡나, '개'로 말을 잡나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어떠한 대상 간 차이가 없다는 얘기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 비선실세 국정농단 참사 등에 따른 여론의 비난을 직면하자 '당명(전
2017-02-14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