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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소방안전 그렇게 강조했건만...” 정부-여당에 비난 화살
충북 제천 화재참사 현장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찾은 날이었다.크리스마스인데 출장을 떠났기에 날짜도, 시간도, 발언 내용도 기억에 뚜렷하다.합동분향소와 화재참사 현장을 돌아보며,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내가 경남지사할 때에는 연말연시에 소방점검을 철저히 해서, 4년
2018-01-27 밀양(경남)=정도원 기자 -
'연대설' 민주당·민평당, 밀양 화재현장서 동선 엇갈려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연대설'을 의식했기 때문일까. 민주평화당(가칭) 지도부가 밀양 화재참사 현장을 찾았지만, 같은 시간에 동일한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는 동선을 달리하며 조우하지 않았다.민평당 조배숙 대표와 정동영·박주현·장정숙 의원은 26일 저녁 경
2018-01-27 밀양(경남)=정도원 기자 -
밀양 참사 책임론 격렬 "올핌픽 앞두고..."
여야 주요 정치인들이 37명이 목숨을 잃은 경남 밀양의 화재참사 현장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찾으면서, 정권책임론을 놓고 격렬한 정치 공방을 벌였다.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청와대·내각의 총사퇴를 요구하며 포문을 열자, 정권을 맡고 있는 집
2018-01-26 밀양(경남)=정도원 기자 -
억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일파만파… 조국 "민정수석실 개입 없다"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이 26일 오후 "민정수석실은 법원의 재판과 관련해 일절 연락, 관여, 개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조 수석이 야권을 향해 비판하면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비유해 "내가 그렇게 해도 문제삼지 않을 것이냐"라고 말한 발언을 해명하기 위한
2018-01-26 임재섭 기자 -
홍준표 "지역·업종별 최저임금 달라야… 2월 국회서 바로잡을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6일 "최저임금 인상은 지역마다, 업종마다 다르게 시행돼야 한다"며 이 문제를 2월 국회에서 바로잡겠다고 공언했다. 홍 대표는 이날 '생활정치 제4탄 최저임금 인상 현장점검' 차 시화공단 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고충을 듣
2018-01-26 이상무 기자 -
밀양 참사에 文대통령 "행안부·복지부 협업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밀양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하라고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김부겸 행안부 장관에게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행안부는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2018-01-26 이길호 기자 -
"중재파, 승선하라"… 민평당 교섭단체 구성에 안간힘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국민의당 통합 중재파 의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설득 작업에 나섰다. 중재파 의원들이 민평당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통합반대파 의원들은 교섭단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창추위 대표인 조배숙 의원은 26일 국회 의
2018-01-26 이유림 기자 -
김문수 "'위법 블랙리스트 조사'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해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26일 '판사 뒷조사(블랙리스트) 의혹'으로 법원의 세 번째 진상조사를 예고한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행정처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
2018-01-26 이상무 기자 -
"대구 지면 문닫아야" 한국당, 배수진 친 속사정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외친 "대구시장 내주면 한국당은 문닫아야 한다"는 발언이 강렬한 임팩트만큼이나 정치권에 연쇄적인 후폭풍을 몰고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한국당 문닫자"며 청와대에 모여 모의하는가 하면, 중도통합정당도 "한국당 문 닫을
2018-01-26 대구=정도원 기자 -
국민-바른 통합신당 예상 지지율 17%… 한국당 보다 높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26일 조사됐다. 민주당은 정당 지지율 44%를 보였지만 통합신당 전제 조사 시 7%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이날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휴대전화와 집
2018-01-26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밀양 대참사에 김부겸 특파... "상황 파악하라"
청와대가 26일 오전에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한 이후 현장의상황 판단에 따라 (현장 방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수석보좌관회의 결과에 대해 "현장에
2018-01-26 임재섭 기자 -
[부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모친상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4선·서울 동작을) 모친상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모친 정효자 여사가 26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빈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에 소재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에 마련됐다.문상은 이날 정오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오는
2018-01-26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日 영토주권전시관 설치… 독도 영유권 주장 후안무치"
국민의당이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주권 전시관 설치를 강력 규탄했다. 국민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설치한 것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신 대변인은 "독도에 대한
2018-01-26 이유림 기자 -
또 대형 참사... 文대통령, 밀양 화재에 '긴급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긴급 수석보좌괸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가 예상밖으로 많은 사상자를 내자, 이에 대응하기 위함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10시 48분 출입기자에 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회의는 대통령 주
2018-01-26 임재섭 기자 -
또 대형화재... 野 "文정권 ‘안전 대한민국’ 어디갔나"
밀양세종병원 화재참사로 확인된 사망자 수만 벌써 30여 명에 이르는 등 인명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 주요 야당은 문재인정권이 약속했던 "안전한 대한민국"과 관련한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의문을 표했다.자유한국당 장
2018-01-26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