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를 둔 가장이, 30Km가 넘는 밤바다를 헤엄쳐 월북했다고?
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 월북 아닌 실족한 것… 명예살인 말라"
국민의힘이 최근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단독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국정감사에서 피살 공무원의 친형 등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요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되자 이에 반발하는 '단독 국감'을 연 것이다.국민의힘은 18일 오후 2시 여의도
2020-10-18 박찬제 기자 -
'뒤죽박죽' 서신 한 통에 수사하는 검사들 잡겠다고 으름장…
"'라임 전주' 김봉현 서신은 허점투성이‥ 권범유착, 특검감"
검사장 출신이자 영화배우 유오성의 형으로도 잘 알려진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 정치인과 검찰에도 구명 로비를 했다'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서신을 "허점투성이"라고 비판하며 입장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했다.유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020-10-18 조광형 기자 -
21대 총선 선거사범, 현직 의원 27명 기소… 민주 9명, 국민의힘 11명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현역 의원 2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당선자를 포함해 입건·구속·기소된 4·15 총선 관련 선거사범은 총 1154명에 달했다.18일 대검찰청 공공수사부가 발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
2020-10-18 노경민 기자 -
'개인 정책' 홍보에 도민 세금 '펑펑'
이재명, 경기지사 2년간 홍보비만 256억… 남경필 때보다 83% 늘어
[민주 맘대로 국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임기 2년여간 집행한 홍보비가 25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경필 전 지사가 이끌던 민선 6기(2016~2017년) 때보다 83% 늘어난 수준이다.이재명 지사 임기 2년여간 약 256억 홍보비 집행… 직전 남경필은
2020-10-18 김현지 기자 -
사람이 먼저라면서…
해군, 공무원이 피살된 것도 모르고‥ 70시간 바다 수색
지난 15일 해군 국정감사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해군 대장)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피격 사실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 효과가 반감될까봐 해군에게까지 실종자의 동선을 숨긴 것이냐"고 비판했다.
2020-10-17 조광형 기자 -
물타기 하는 데는 선수들…
野 "김봉현 옥중서신에 태도 변한 與… 진실규명 본질 흐린다"
국민의힘이 '라임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서신' 공개를 두고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김 전 회장이 야권 인사들에게도 로비를 했다는 서신 내용을 빌미로 더불어민주당이 반격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윤희석 국
2020-10-17 김현지 기자 -
이주환 "여성 장관 있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 임원 16% 뿐"
박영선 장관이 이끄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들의 여성 임원 비율이 1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실은 중기부 산하 11개 공공기관을 조사한 자료를 17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2020-10-17 김현지 기자 -
코너 몰린 범법자 데리고 무슨 꿍꿍이?
'라임 핵심' 김봉현이 검찰개혁 운운?… 진중권 "개나 소나 조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사기 범죄 피의자까지 검찰개혁을 주장한다며 "개나 소나 '나도 조국'이라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라임자산운용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찰로부터 부당한 수사를 받았다며 '검찰개혁'을 주장하자 내놓은 입장이다. &nbs
2020-10-17 김현지 기자 -
옵티머스에 6억 투자한 진영… "부끄럽고 송구" 사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옵티머스 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에 거액을 투자한 데 대해 "부끄럽고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치권에서는 옵티머스 사기 사건에 정·관계 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설명자료를 내고 '옵티머스 가입' 관련
2020-10-16 김현지 기자 -
최형두 "65세 이상 체력 일본보다 떨어져… 국가 재정 부담과도 연결"
[민주 맘대로 국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65세 이상 한국인의 체력이 같은 연령대의 일본인보다 낮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16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2017 국민체력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한국인은 같은 연령대
2020-10-16 김현지 기자 -
"경영진 개입 없었다"더니 3일 만에 거짓말 들통
"내가 실무진에 김재현 번호 전달"…NH투자-옵티머스 '연결고리'는 정영채였다
[민주 맘대로 국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머스의 고문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부탁받고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연락처를 실무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16일 밝혀졌다.NH투자증권은 대규모 환매중단으로 수천억원대 피해를 야기한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자다."옵티머스 김
2020-10-16 신교근 기자 -
'선거법 위반' 기소된 최강욱…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윤석열 모독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4·15총선 때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지내나 했더니 기어이 또 튀어나와 사고를 친다"고도 언급했다. 최 대표가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기소
2020-10-16 김현지 기자 -
국민의힘 최고 금융전문가의 지적
[주목! 초선입니다] 윤창현 "노조·펀드투기 연합군으로 기업 장악 시도…특검 가야"
10월7일부터 3주간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21대 국회 개원 초기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 의석 수로 18개 상임위를 독식했다. 이 때문에 21대 국회는 의회민주주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왔다. 그 어느 때보다 야당, 특히 초선들의 역할에 눈길이 쏠린다.
2020-10-16 손혜정 기자 -
4.15 총선은 안녕하셨나요?
"한국산 개표기로 부정선거"… 혼란한 키르기스 결국, 대통령 사임 사태
총선 부정 논란에 따른 소요사태가 발생한 키르기스스탄에서 결국 대통령이 사임을 선언했다. 2018년 부정선거 시비가 일었던 이라크와 DR콩고에 이어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모두 공교롭게 한국산 선거장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론바이 제엔베코프(61)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2020-10-16 송원근 기자 -
이력서에 전화번호-주소 다 없는데... 연락은 어떻게 했을까?
자소서도 없는데 '합격'… 문체부 산하기관에 '캠코더' 인사 수두룩
[민주 맘대로 국감]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로 채워졌다고 지적했다.한국문화정보원장은 공모 없이 자기소개서도 쓰지 않은 채 임명됐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
2020-10-16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