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 민주당 역대 보좌진들도 '손절' … 강선우 자진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즉각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해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직격했다.민보협 역대 회장단은 1

    2025-07-16 어윤수 기자
  • 윤희숙 '반탄 4인' 거취 압박에 野 폭풍 전야 … "민주당 프레임서 놀아나" 비판도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내 계파 정치 청산을 주장하며 1차 혁신 대상자를 공개 거론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인사들이 거취 압박을 받게 된 것인데, 당내에선 혁신위가 균형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2025-07-16 오승영 기자
  • 민주, 인사 검증 논란 속 외곽 여론전 … 물가·폭염 현장 점검

    국회에서 인사검증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현장을 찾아 외곽 여론전에 나섰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한 고물가에도 이재명 정부가 설득력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여당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2025-07-16 어윤수 기자
  • [속보] 野 김민전 "표절 의혹, 이공계 논문 특수성? … 이공계 교수들은 동의 안 해"

    2025-07-16 황지희 기자
  • [속보] '초강경'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파문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은 스스로 거취를 밝혀야 한다"며 초강경 쇄신책을 꺼냈다. 윤 위원장은 앞서 "당이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인사들이 사과와 반성의 0순위가 돼야 한다"고 했는데, 이들 4명을 직접 거

    2025-07-16 온라인팀
  • [속보] 野 조정훈 "자녀 유학보내고 교육부 장관? 궤 안 맞아" … 이진숙 "미국 공교육 경험 살리겠다"

    2025-07-16 황지희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2025-07-16 배정현 기자
  • 이재명 시대 민주당의 단상 … 감옥 간 '李 분신' 김용도 차기 당권 훈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일컬어지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정치권에서는 감옥에 있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의 메시지가 당권 경쟁에 영향을 미칠 만큼 '명심(明心·이 대통령의 의중) 마케팅'이 극

    2025-07-16 손혜정 기자
  • 정치與담

    이진숙·강선우를 어찌할꼬 … 與, '비토' 여론에 깊어지는 고심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내에서도 두 후보자를 향한 '비토' 목소리가 커지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16일 뉴데

    2025-07-16 이지성 기자
  • [속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법정 수업일수 묻자 "모르겠다"

    2025-07-16 황지희 기자
  • 여권마저 등 돌렸는데 강선우·이진숙 논란에 침묵하는 李 … "임명 강행 시 허니문 깨질 것"

    '보좌진 갑질 의혹'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야권과 시민단체는 물론 여권 일각에서도 두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대통령

    2025-07-16 박아름 기자
  •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의혹

    [단독] 조현, 개인사업자 설립 후 '수상한 자문료' 억대 수익 … 공직자윤리법 회피 꼼수 의혹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주유엔대사 퇴임 후 개인사업자를 설립해 자문료 명목으로 약 1억3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은 조 후보자가 직무 연관성이 있는 업체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한 '공직자윤리법'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2025-07-16 오승영 기자
  • 인사청문회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두 딸 모두 조기 유학 보내 놓고 "공교육 강화" 강조

    '자녀 조기 유학' 지적을 받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교육과 관련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유학 및 논문 표절·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 후보자는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2025-07-16 황지희 기자
  • N-포커스

    브레이크 풀린 정청래 … 집권당 대표 후보자 품격은 안중 없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국회가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신이 '내란 세력'으로 지목한 국민의힘 해산을 위한 정치적 시도를 본격화한 셈이다.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정 의원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강성 이미지를

    2025-07-16 이지성 기자
  •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총선 전에는 사과하더니 지금은 "억울"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과거 저서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것과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에 대해 짜깁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4·10 총선 직전 '막말' 논란에 사과했지만 당선 후 입장을 바꾼 것이다. 김 의원은

    2025-07-16 황지희 기자
이전 161 162 163 164 165 다음
윤서인의 뉴데툰
모두의 예상
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정치 많이 본 기사

  • 01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에 반대 1만6000여 건 … "국가 흔드는 이적 입법"

  • 02

    워싱턴과 도쿄의 '현지 누나들'은 어떻게 정권 동력을 무너뜨렸나

  • 03

    인사 청탁 논란에 '경고'만? … '권력 중독'에 빠진 민주당 정권의 민낯

  • 04

    장동혁 "국보법 폐지, 누굴 위해? … 추경호 영장 기각은 내란몰이 종식"

  • 05

    대통령실 "민간단체 인사에 개입한 적 없어 … 김현지에 인사권 없다"

  • 06

    李 대통령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 … 보니까 대책이 없다"

  • 07

    제2의 훈식 형·현지 누나 안 보려면 '특별감찰관' 임명 뿐 … "李 대통령 약속 지켜야"

  • 08

    민주, '국민 주권' 외치면서 野 목소리 틀어막고 입법 폭주 … 내부 감싸다 '2차 가해'까지

  • 09

    '성추행 의혹' 장경태 논란 커지는데 … 정청래는 9일째 침묵

  • 10

    尹 '계엄1년' "국헌문란 세력의 내란몰이 광풍 못 막아 송구 … 독재 정권 맞서 '레드 카드' 꺼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