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북핵 협상 출발선 바꾸려는 김정은 … '2배 증산' 선언의 속내

    북한 김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 만의 방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이 교차하는 시점에 맞춰 '핵물질 생산 능력 2배 증강'을 선언했다. 협상 테이블 자체를 북한 비핵화 논의가 아닌 미북 핵 군비통제 구도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라는

    2026-06-07 조문정 기자
  • 막장 선관위, 이대로 둘건가①

    선관위원장 文정부 후 '좌편향' 인사 득실 … '소쿠리 투표' '세습 채용' 모자라 '투표지 사태'까지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지난 5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 후 공식 사과만 네 번째다.노 위원장은 2022년 5월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노정희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이 사퇴하며 선관위원장직에 올랐다.

    2026-06-06 송학주 기자
  • N-포커스

    40·50, 헌법 가치 침범·시장경제 멍드는데도 '과도한 좌경화' 위험 수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서는 40·50대 유권자의 표심이 회자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 1년간 사법 체계 흔들기와 반(反)시장·반기업 정책 논란이 계속됐지만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40·50세대의 지지세는 흔들리지 않았기 때

    2026-06-06 손혜정 기자
  • 긴급진단- 김민석도 꺼낸 '선관위 특검론'

    초유 사태에도 '셀프조사' 하겠다는 선관위 … "독립성 방패 삼아 성역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체 조사만으로는 해당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선 '반헌법적 참정권 침해'이자

    2026-06-05 서은진 기자
  • N-포커스

    "공소 취소 저지" … 李 대통령에 날아든 '반쪽 승리' 지선 청구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과 맞물려 진행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민주당이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이른바 '명픽'(이재명의 선택) 후보들이 낙선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권자들의 견제 심리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6-05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밈처럼 퍼진 '주적 챌린지' … 선거 방해 논란에 법조계 "질문만으론 성립 어렵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묻는 이른바 '주적 챌린지'가 선거판을 달궜다.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이 챌린지는 유세 현장을 찾은 시민이나 유튜버가 후보자에게 돌발 질문을 던지고 반응을 촬영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06-05 차화진 기자
  • 긴급진단-6·3 선거에 담긴 뜻③

    서울·평택·부산 북갑까지 '명픽 후보' 몰락 … 민심 李 정권에 사실상 회초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외형상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재보선, 성남시장 선거 등 핵심 승부처에서는 잇따라 패했다. 이에

    2026-06-04 황지희 기자
  • 긴급진단-6·3 선거에 담긴 뜻②

    與, 당권 경쟁 본격 점화 …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차기 대권 레이스 시동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 체제로 향하고 있다. 전국 단위 성적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서울시장 석패 등 세부적으로는 당권 지형을 뒤흔들 변수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온

    2026-06-04 손혜정 기자
  • 긴급진단-6·3 선거에 담긴 뜻①

    장동혁, 서울 수성으로 최악 면해 … 오세훈·한동훈 '차기 대권' 잰걸음

    6·3 지방선거에서 가까스로 서울시장직을 수성한 국민의힘에서 최악은 면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선을 그으며 가져온 결과라는 관측이 많지만 막판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보수·우파 결집이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6-06-04 오승영 기자
  • 긴급진단- '투표지 부족' 사태, 어떻게 할 건가

    참정권 침해에 선관위 책임론 확산 … 법조계 "노태악 옷 벗고, 李대통령 의견 표명 있어야"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서울 송파·강남·광진 등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를 표명하고 수습에 나섰으나 '소쿠리 투표' 논란 이후 또다시 선거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참정권 침해

    2026-06-04 서은진 기자
  • 6·3 지방선거-서울시장 오세훈 극적 승리

    대선 방불케한 송파대첩 … 온라인 우파 밤샘 결집, 오세훈 대역전승 일궜다

    6·3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개표 막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추월하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출구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5%포인트 이상 앞설 것으로 예측됐지만, 강남·서초·송파 등 보수 성향 지역 개표가 반영되면서 승부가 뒤집혔다.특히 이번 선거

    2026-06-04 임준환 기자
  • 긴급진단-선관위 주도 '초유의 부실 선거'

    지방선거 삼킨 최악 '투표용지 부족 사태' … 서울 재투표론 들불

    6·3 지방선거가 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에 휘말리면서 선거 자체의 정당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고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도 투표가 이어지면서 서울 재투표론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 투표소

    2026-06-04 황지희 기자
  • 6·3 선거 여야 판세 분석

    서울·전북·부산 북갑·평택을 승부처 … 승패 따라 정국 대요동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시작됐다. 서울과 부산, 전북, 부산 북구갑, 경기 평택을 등 핵심 격전지의 결과에 따라 여야의 희비는 물론 향후 정국 주도권의 향방도 갈릴 전망이다.이번 선거는 지방권력

    2026-06-03 황지희 기자
  • 긴급진단-지방선거 이후 정국 어떻게

    공소 취소부터 稅 폭탄까지 … 여권發 '독주 2막' 오른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선거 이후 정국이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선거에서 이미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향후 2년간 '강력한 독주'를 이어갈

    2026-06-02 손혜정 기자
  • 긴급진단-지방선거에 달린 또 다른 의미

    집권 1년 첫 민심 시험대 … 성적표에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운명 달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를 통해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 성적표를 받아들이게 됐다. 이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 속에서 치르는 선거지만 집권 세력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적지 않아 결과를 예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2026-06-02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