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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정국' 정치 전문가들에게 듣다
"가랑비에 옷 젖는 이재명 정부 … 논란 후보자 읍참마속만이 해법"
이재명 정부가 논란이 거센 일부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읍참마속'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르고 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조차 논란이 된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인사가 민심 이반으로 이어질 수 있
2025-07-18 손혜정 기자 -
'국민의힘 입당' 전한길 전격 인터뷰
"한동훈 당원 가입 독려 보고 입당 결심 … 민주당 2중대 친한계야 말로 당을 떠나야"
한국사 스타 강사로 이름을 떨치다 돌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정치권에 뛰어든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러나 전 씨의 입당을 두고 당내 반발이 거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김용태·안철수 의원 등은 반대 의사를 표했다.정치권에서는 당원 표심에
2025-07-18 오승영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전작권 환수, 대통령실 부인에도 곳곳 '군불' … '주한미군 위상 하락→한국 고립' 부를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문제가 이재명 정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실은 환수 추진에 대해 선을 긋고 있지만, 여당 내에서는 계속해서 군불을 떼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등과 맞물려 전작권
2025-07-17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이재명 정부 '전작권 환수' 띄우지만 … "정작 환수 땐 추가 예상만 300조 든다"
이재명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의힘은 한국 안보를 내건 위험한 도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북한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국인 상황에서 전작권 전환은 1950년 발발한 6·25 전쟁 이후 70년 이상 유지해 온 '전쟁 예방 발판'을 스스
2025-07-17 황지희 기자 -
'尹 격노 봤다'는 참모 셋 … 김계환, 이제 인정할 결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건의 수사 보고를 받고 격노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이 사실로 굳어질 기로에 놓여 있다.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17일 특검 재출석을 앞둔 가운데 대통령실 핵심 참모 세 명이 모두 "윤 전 대통령의 격노를 직접 봤다"고 진술하면서,
2025-07-17 정혜영 기자 -
[최용재의 까칠한 축구] 지금이 홍명보 경질 '골든타임'이다
홍명보가 감독으로 선임된 지 375일 지났다. 어땠는가. 월드컵 개막까지 330일 남았다. 어떨 것 같은가. 지금이 홍명보 경질 '골든타임'이다.지난 2024년 7월 7일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는 홍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불공정 논란, 특혜 논란 속에서도 홍 감독은
2025-07-17 최용재 기자 -
尹 복심들과의 '비밀 통화' 드러나나 … 특검, 아이폰 '판도라 상자' 연다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최근 압수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이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절차에 착수했다.채 상병 사건 수사기록이 경북경찰청으로 이첩된 당일 윤 전 대통령이 핵심 참모들과 수차례 통화한 기록이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이
2025-07-16 정혜영 기자 -
N-포커스
尹 외환죄 빌드업 내란특검 … "군사 작전 실패에 이적죄, 적폐 청산 도구 만드나"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이뤄진 무인기(드론) 침투 작전을 놓고 일반이적죄와 직권남용죄를 적용하자, 법조계 안팎에서 "군사작전 실패까지 사법적 판단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
2025-07-16 정경진 기자 -
N-포커스
브레이크 풀린 정청래 … 집권당 대표 후보자 품격은 안중 없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국회가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신이 '내란 세력'으로 지목한 국민의힘 해산을 위한 정치적 시도를 본격화한 셈이다.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정 의원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강성 이미지를
2025-07-16 이지성 기자 -
긴급진단-난기류 빠진 李 정부 한미 관계②
'대북 평화'에 올인 … 트럼프 건너뛰다 '문재인 패싱' 다시 온다
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후보자의 대북 인식이 논란이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과거 좌파 정부와 같은 친북 정책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다른 노선을 걸으며 외교와 대북 정책에서 어
2025-07-15 오승영 기자 -
긴급진단- '李 변호인들' 요직 기용 후폭풍②
"국민주권 버린 '친소' 인사" … 李변호인들 요직行에 법조계도 뿔났다
이재명 정부 인선이 한창인 가운데 이 대통령이 당선 전 받던 형사 재판 변호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기용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차관급 정무직으로 철저한 중립성이 요구되는 신임 법제처장 자리에 '대장동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 변호인인 조원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2025-07-15 이기명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인사청문회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 꿈쩍 안하는데 … 李 정부는 '통일 과속 패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남북 관계 복원을 강조하며 좌파 정권의 대북 유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고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대북 강경 기류와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2025-07-14 이지성 기자 -
긴급진단-난기류 빠진 李 정부 한미 관계①
관세 협상 더 꼬이고 '불투명 특사' 논란까지 … 한미동맹 '밑동'까지 흔들릴 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부터 꼬이기 시작한 한미 동맹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봉합은커녕 더 꼬이는 모습이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공 노선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별수 없이 그간 고수해온 먹거리, 즉 소고기 월령제한 폐지 카
2025-07-15 조문정 기자 -
'尹 직접 통화' 임기훈, 특검 소환 카운트다운 … 기록 회수 지시 받았나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안보 라인의 실세 참모였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최근 특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에게 채 상병 사건 보고를 듣고 격노했다"고 진술한 가운데, 임 전 비서관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압수수색 영장
2025-07-14 정혜영 기자 -
[최용재의 직관] 참 힘들다, 1등의 삶
1등의 삶. 행복한 삶이다. 또한 고통의 삶이기도 하다.1등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1등을 지켜내는 일이 더 어렵다고 한다. 1등을 추격하는 도전자보다 몇 배 더 노력해야만 정상을 지킬 수 있다. 부담감과 압박감은 기본, 조금만 흔들려도 위기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가
2025-07-14 인천=최용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