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국장 '막말 논란' 감찰 조사에… MBC "민변 밀어내기 시작" 색안경 보도

    최근 법무부 간부 회식 자리에서 벌어진 '막말 하대' 논란을 전한 MBC '뉴스데스크'가 관련 리포트에 '민변 밀어내기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성 보도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MBC노동조합(위원장 오정환)은 지난 27일 'MBC 뉴스데스크는 민변 사수대?'라는 제목의

    2022-06-28 조광형 기자
  • "KBS·MBC·YTN '블랙리스트' 드러났는데… 여전히 손 놓고 있는 방통위"

    양대 공영방송(KBS·MBC)을 비롯해 보도전문채널 YTN에서도 문재인 정권 당시 '파업불참 기자'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가 자행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방송 정책 및 각종 규제를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실상 직무를 유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국민

    2022-06-28 조광형 기자
  • '사면초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법 위반' 고발에 '국민감사'까지

    정치권과 여론의 '자진 사퇴' 요구에도 "성실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보수 성향의 공영방송 노동조합과 언론현업단체가 검찰에 고발해 주목된다.고발 혐의는 방송법 위반. 한 위원장이 재임 중 방송사 사장단을 만나 '미

    2022-06-28 조광형 기자
  • "파업불참했다고 보직박탈·야근전담"… YTN '28人 블랙리스트' 파문

    문재인 정권 당시 박태서 전 KBS 앵커가 작성한 '블랙리스트' 인사 대부분이 좌천된 사실이 최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YTN에서도 비슷한 시기 보복성 인사가 자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4년 전 정찬형 전 TBS 대표가 YTN 사장으로 선임

    2022-06-27 조광형 기자
  • "최승호-박성제 체제 5년간 '비언론노조' MBC 기자 80여명, 취재업무 박탈"

    전임 최승호 사장부터 현 박성제 사장에 이르는 5년 동안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언론노조)에 속하지 않은 80여명의 MBC 기자들이 정상적인 취재 업무에서 배제돼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MBC노동조합(위원장 오정환)은 24일 "박성제 사장 등 MBC 경영진과 보도부문

    2022-06-24 조광형 기자
  • '친이재명 논란' 변상욱, TBS로 옮겨… 국힘 "김어준으로 모자랐나?"

    김어준으로 대표되는 '정치 편향' 방송인들에게 뉴스 진행을 맡겨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TBS가 두 달 전 YTN에서 '편향성 논란'으로 하차한 변상욱 앵커를 영입해 파문이 일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TBS를 '교육방송'으로 개편하는 안을 제시한

    2022-06-23 조광형 기자
  • KBS, '김의철 국민감사 청구' 기사‥ 작성 3분 만에 지웠다

    지난 20일 다수 언론협업·시민사회단체가 감사원에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한 소식을 다룬 KBS 기사가 당일 'KBS 보도 정보 시스템'에 올라왔다가 3분 후 삭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KBS노동조합은 21~22일 배포한 연속 성명에서 "KBS보도본

    2022-06-22 조광형 기자
  • KBS '일요진단' 앵커가 쓴 '78人 블랙리스트'… "90% 이상 보직 박탈"

    최근 'SK 이직설'에 휘말린 박태서 전 KBS 앵커가 5년 전 당시 고대영 사장의 퇴진과 파업동참을 촉구하는 '연판장'을 돌린 장본인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박 전 앵커는 뉴욕특파원,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정치국제주간 등을 거쳐 최근까지 '일요진단 라이브'를 진

    2022-06-22 조광형 기자
  • "인권침해 확인된 'MBC정상화위'… 최승호·박성제가 책임져야"

    MBC정상화위원회의 조사활동을 '불법'으로 인정한 판결이 확정됐다는 뉴데일리 보도와 관련,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이하 '미디어특위')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와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미디어특위는 지

    2022-06-22 조광형 기자
  • [단독] "정상화위 출석·진술 강요는 불법"… 대법 "MBC, 위자료 1000만원 배상 책임"

    사내 '적폐청산'을 목적으로 세워진 MBC정상화위원회가 직원들을 강제로 소환해 진술을 강요한 행위가 헌법상 '자기방어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이 확정됐다.본지 취재 결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이동원 대법관, 주심 조재연·민유숙·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16일 허무호 전 MB

    2022-06-21 조광형 기자
  • "파업 앞장섰더니 초고속 승진… '불공정 인사' 판치는 YTN"

    전임 정찬형 사장부터 현 우장균 사장에 이르는 4년 동안 전국언론노동조합 주도 파업에 앞장섰던 YTN 인사들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고 복리후생 명목으로 상대적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 YTN 내부에서 제기됐다.YTN방송노동조합(이하 'YTN방송노조')은 지난 20일

    2022-06-21 조광형 기자
  • KBS노조 등 20개 단체, 김의철 KBS 사장 감사 청구

    지난해 KBS사장에 지원할 당시 '공직 원천 배제 7대 비리(세금탈루·위장전입)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해 KBS이사회의 사장 후보자 임명제청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된 김의철 KBS사장이 이번엔 국민감사 청구 대상으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KB

    2022-06-20 조광형 기자
  • [박한명 칼럼] 문재인 권력이 보호한 TBS의 편파방송은 계속될 수 없다

    TBS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관련 글을 쓰면서도 사안의 본질적 문제는 김어준이라기보다 그를 비호하고 감싸는 TBS 경영진 등 외부에 있다는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이런 필자의 문제의식이 틀리지 않았음이 최근 나온 교통방송에 대한 서울시 종합감사결과를 통해 증명됐다고 생

    2022-06-20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
  • [박한명 칼럼] 임기보장하라? 인사보복한 민주당의 내로남불

    정권이 교체됐지만 실감이 잘 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전 정부 대못 인사들이 아직 곳곳에 박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보통 정부가 바뀌면 사표를 쓰고 새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도록 한 것이 그간의 관행이었다. 물론 그중 일부는 버티기로 나왔지

    2022-06-16 박한명 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
  • '세월호 보도 개입 혐의' 이정현은 벌금형… '지상파 편성권 침해 혐의' 한상혁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4일 열린 국무회의에 불참한 것을 두고, 한 위원장이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불편한 동거 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관례적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왔던 한 위원장이 회의 시작 전, '윗선'으로부터 참석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의 연락을 받고

    2022-06-15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