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6일 (금) 陰曆 11월 10일. 己亥년 乙亥월 丁丑일
  • ■ 쥐띠
    뜻밖의 만남으로 다시 살아난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때
    [1984 갑자년생] 성과를 내면 휴식이 필요하다
    [1972 임자년생] 번창하는 기운이 시작된다
    [1960 경자년생] 굳이 하지 않아도 좋다
    [1948 무자년생] 희망이 가득한 때이다

    ■ 소띠
    인기를 얻으면 힘이 생긴다. 명랑한 태도와 원만한 인품이 근간
    [1985 을축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일 수도
    [1973 계축년생] 마음이 넓어지고 여유롭다
    [1961 신축년생]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는다
    [1949 기축년생] 똑똑함으로 부러움을 산다

    ■범띠
    시작을 위해서는 밑에서부터 시도할 필요가 있다. 겸손해야 하는 때
    [1986 병인년생] 더디지만 낙관적이다
    [1974 갑인년생] 지나치게 확대하지 않으면 된다
    [1962 임인년생] 크게 벌이지 않으면 괜찮다
    [1950 경인년생] 욕심을 내려놓고 만족할 줄 알아야

    ■토끼띠
    믿음으로 행하면 결과도 좋다. 외유내강의 자세가 요구된다
    [1987 정묘년생] 유혹에 조심할 것
    [1975 을묘년생] 시도는 좋으나 조용하게
    [1963 계묘년생]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1951 신묘년생] 변화가 심한 때이다

    ■용띠
    갑작스러운 손님에 당황하지 말 것. 자리만 지키면 문제없다
    [1988 무진년생]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976 병진년생] 고개를 숙이고 손님을 맞는다
    [1964 갑진년생] 내가 가진 것을 숨기는 것이 좋다
    [1952 임진년생] 오를 것은 기대하지 말아야

    ■뱀띠
    신중한 판단과 때에 맞는 지혜가 요구된다. 사람을 보는 안목도 중요
    [1989 기사년생]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이다
    [1977 정사년생] 돈보다는 마음을 사는게 더 필요하다
    [1965 을사년생] 바쁜 가운데 마음은 한가롭다
    [1953 계사년생] 안보다는 바깥의 일이 좋다

    ■말띠
    손해는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법.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
    [1990 경오년생] 크게 이루기는 어렵다. 목표를 낮추어야 한다
    [1978 무오년생] 가진 것이 많아도 통제가 더 중요하다
    [1966 병오년생] 움직이지 않아도 좋다
    [1954 갑오년생] 새로운 실행보다는 관리가 요구되는 때

    ■양띠
    실력자로 나서는 때이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이다
    [1991 신미년생]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의욕가득
    [1979 기미년생] 의욕이 가득하고 능력을 뽐낸다
    [1967 정미년생] 기세가 좋으니 추진가능하다
    [1955 을미년생] 규모도 크고 성과도 좋다

    ■원숭이띠
    차분한 일이면 훨씬 좋다. 마음을 돌아보고 천천이 움직이는 시기
    [1992 임신년생] 오랜 공부가 빛을 발한다
    [1980 경신년생] 아이디어가 채택된다
    [1968 무신년생] 명분이 큰 일에 선택된다
    [1956 병신년생] 잠시 늦어지지만 결과는 좋다

    ■닭띠
    인내와 양보가 필요한 때이다. 순조로울 수록 겸손의 미덕이
    [1993 계유년생] 매사에 순조롭다 해도 자만하지 말 것
    [1981 신유년생] 밝은 곳에 나아감이 이롭다
    [1969 기유년생] 의외로 얻는 바가 있다
    [1957 정유년생] 자문이나 교육이면 훨씬 길하다

    ■개띠
    자신의 지조를 잘 지켜야 한다. 좋은 업적이 가능한 때
    [1994 갑술년생] 남을 먼저 도우니 자신도 빛이 난다
    [1982 임술년생] 명예가 찾아온다
    [1970 경술년생] 성실하게 하면 성공이 기다린다
    [1958 무술년생] 해온 일을 잘 마무리한다

    ■돼지띠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그 간의 노력이 평가를 받는다
    [1995 을해년생] 우연히 찾아오는 기회가 좋다
    [1983 계해년생] 얻는 바도 있지만 명분도 좋다
    [1971 신해년생]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유리해진다
    [1959 기해년생] 유쾌한 기분에 상쾌한 일정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