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규 칼럼] 이준석, 아니 이준석의 자유를 품어라!

    지금 국민의 힘에서 제일 미운 놈은 이준석이다. 미운데 영리하면 참으로 난감해진다. 지난 4일 보수의 본거지인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연설을 했다. 보란 듯이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철학인 자유를 15번이나 외쳤다. 윤대통령이 취임사와 8·15경축사에서 33번씩 외친 자유에

    2022-09-08 이철규 사단법인 지식융합원 원장
  • [대한민국 역사전쟁] 독립기념관 '한인자유대회' 전시에 이승만·서재필 누락 '유감'

    1592년 4월, 이순신 장군이 승리로 이끈 한산도대첩이 일어났다. 이를 다룬 <한산:용의 출현>이 지난 7월 개봉했다. 영화를 본 우리는 “벅차다”, “위대하다”라며 역사에 영광을 돌린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벅찬 이유는, 슬프기 때문이다. 오천 년 동안 9

    2022-09-07 성채린 연세대 정치학과 석사과정 재학
  • [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⑱] 3차 결전 시작..."전쟁이다" vs "맞다, 전면전!"

    2022년 가을 귀성(歸省)길. 이 시점 이곳의 징표는 무엇인가? 이 시점 이곳에서 자유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또 한 차례 결전을 치러야 한다. 오늘의 결전은 자유 한반도냐, 전체주의 한반도냐의 싸움이다. 자유민주주의가 회생한 대한민국이냐, 인민민주주의가

    2022-09-0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이재명 '숭앙론'과 이준석 '옹호론'...그 야릇한 상관관계

    이재명과 이준석. 이 둘을 같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좌니 우니 하는 사상적 준거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 역시 이준석이 우파 정당 대표라는 게 도무지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이재명이 좌파 정당 대표라는 건? 그것 역시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2022-09-0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대한민국 역사전쟁] 반일(反日) 종교의 성전, 독립기념관

    청년들과 천안 독립기념관에 다녀왔다. 한국 독립기념관에 중국 공산당 선전물이 전시되고 있다는 비보를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 전시 실태는 참담했다. 6.25 전쟁의 적군이 마치 아군처럼 비춰지는 전시였다. 항일이라는 테마 아래 한국 독립군과 중공군이 피해자의 위치에

    2022-09-04 강유화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석사생
  • [윤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⑰] "포획 당하지도, 약해지지도 마세요"

    국민의 힘과 한국 자유 민주 진영이 비상상황에 빠졌다. 사법 운동권, 이준석, 바른미래당 계열, 일부 중간파 미디어 메신저들은 이걸 비상이 아니라고 우길지 모른다. 그러나 비상은 비상이다. 왜? 힘의 중심이 없으니까. 그러나 이 위기는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새로

    2022-09-0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대한민국 역사전쟁] 여권없이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독립기념관 덕분에

    1940년 8월, 중국의 최고 맹장이자 혁명원로인 팽덕회(彭德懷) 팔로군(八路軍: 공산군) 부총지휘관은 백 개의 단을 조직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백단대전(百團大戰)'이라고 불리는 이 전투로 인해 일본군은 보급망에 커다란 손실을 입었다. 장개석(蔣介石)의 국민군과

    2022-08-31 정은이 성균관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 [이철규 칼럼] 갑질완박! 윤석열표 자유로 위기돌파하라!

    대통령부터 갑질을 벗어던졌다. 민정수석실을 폐지한 것은 그 신호탄이었고,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탈출하여 국민 속의 대통령실로 내려왔다. 도어스테핑으로 대문도 활짝 열어 놓았다. 윤 대통령의 행보는 제왕의 모습보다는 대장부의 면모다. 근엄한 황제가 아니라 병사와 함께하는

    2022-08-31 이철규 사단법인 지식융합원 원장
  • [이철영 칼럼] "윤대통령, 제발 레이건과 대처처럼 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연금, 노동, 교육 등 3대 개혁 과제 중 노동 개혁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51일간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제조 작업장을 불법 점거한 파업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민노총 금속노조 산하 조선하청지회 노조를 상대로 회사가 470

    2022-08-29 이철영 칼럼니스트
  • [윤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⑯] "이준석 권성동 주호영 김무성 내쳐라"

    이준석이 낸 가처분신청이 인용되었다. 운동권 전반, 사법부에 똬리를 튼 운동권, 국민의 힘 내부의 바른미래당 계열, 정계·미디어 쪽 이준석 깐부들이 공세의 고삐를 쥐었다. 싸움은 그러나 끝난 게 아니다. 싸움은 계속된다. 싸움은 촛불 연합세력을 한 편으로 하고, 자

    2022-08-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요즘 국힘 꼬락서니 보니..."싹 다갈아 치워야"

    국민의 힘, 대통령실, 자칭·타칭 실세란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주기보다는 오히려 해를 끼치고 있다. 이준석은 징계를 받은 후 계속 논점을 ’절대자 윤석열에게 당하는 의로운 약자 막시무스‘의 비극으로 각본을 재구성해 간다. (A) 김무성·김세연 같은 바른미래당

    2022-08-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규 칼럼] 대통령의 진심… 시간이 약이다

    "대통령은 국가 위기관리와 외교 안보 분야에 많이 가 있고, 의회가 국정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8월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장단과의 만찬에서 나온 대통령의 말이다. 이 자리에서는 문 전대통령 경호문제, 개헌문제, 여야중진협의체, 대중교통요금

    2022-08-24 이철규 사단법인 지식융합원 원장
  • [이죽 칼럼] '담대(膽大)한 구상' VS '간담(肝膽) 시린 넋두리'

    "인민들 수십 수백 만명이 굶어 죽어 나가더라도, 인민들이 배부르고 등 따스운 것보다 훨씬 낫다."이런 집단이나 나라가 있을까? 그 인민을 다스린다는 족속(族屬)은 과연 누구일까? 이 나라 아무개 사회학자와 외국 어느 정치인의 탁견(卓見)을 다시 옮긴다. "사회가 빈곤

    2022-08-24 이죽 칼럼니스트
  • [류근일 칼럼] 알통좌파와 맞장 뜨는 검객...그는 누구인가?

    그는 우선 심리적으로 꿀리지 않는다. “저 사람들은 ‘진보 운동’을 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런 걸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들 앞에만 서면 우린 한없이 작아진다.” 이게 오렌지 우파, 리무진 좌파, 생계형 기회주의 중간파의 열등감이다. 그에겐 이런 비굴함이 없다. 그

    2022-08-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윤석열의 자유, 거기에 핏물 뚝뚝 떨어지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와 광복절 기념사가 천명한 자유의 이념은 안타깝다. 그 의의(義意)를 정부·여당 사람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큼 한국 역대 집권당과 국민은, 자유를 연설문에나 등장하는 수사학 정도로나 간주했다. 마치 공기나 물을 대하는 것처

    2022-08-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