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일 7월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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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가 FIFA 랭킹 32위로 하락했다.ⓒ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0위 밖으로 밀려났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참사를 겪었다. 1승 2패로 A조 3위에 머무르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A조 3차전에서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하는 굴욕을 당했다.북중미 월드컵이 끝났고, FIFA는 20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을 반영한 FIFA 랭킹을 발표했다.한국은 지난 순위보다 7계단 하락한 32위로 밀려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일본이 17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이어 이란(22위), 호주(28위)가 위치했다. 한국은 아시아 4위다.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은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스페인은 북중미 월드컵 4강에서 프랑스,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었다.스페인에 이어 준우승팀 아르헨티나가 2위, 프랑스가 3위, 잉글랜드가 4위를 차지했고, 브라질,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TOP 10'을 구성했다.북중미 월드컵에서 '거함'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오른 돌풍의 노르웨이는 12계단 상승한 19위에 랭크됐고, 북중미 월드컵 기적의 팀 카보베르데는 64위에 자리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