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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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인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시설 종사자 7명을 입건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시설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들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이들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했다.경찰은 지난 2월 색동원 시설장이었던 김모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김씨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색동원에서 지적장애 여성 4명을 강간·폭행·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종사자 2명도 지난 4월 검찰에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