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서 일회용 주사기 발견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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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종로구의 한 길거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길거리에 누워 있던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사람이 길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몸을 심하게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의 주머니에서는 일회용 주사기가 발견됐으며, 팔에서는 주사 자국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