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막강 화력 프랑스메시의 아르헨티나가 2위
  • ▲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6위에 랭크됐다.ⓒ뉴시스 제공
    ▲ 일본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6위에 랭크됐다.ⓒ뉴시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28일 모두 마무리됐다. 32강에 진출한 32개의 팀이 가려졌다. 

    환희에 들뜬 팀, 절망에 놓인 팀들 등 희비가 엇갈렸다. 이제 토너먼트다. 지면 탈락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우리는 옵타의 슈퍼컴퓨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국가의 우승 확률을 분석한 최신 통계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개최국인 캐나다는 우승 확률 0.51%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개최국 멕시코가 13위(1.88%), 미국이 11위(2.69%)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하게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F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일본의 우승 확률은 1.04%로 16위다. 16위라는 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일본의 상대가 C조 1위 브라질이다. 축구의 나라, 남미의 강호 브라질은 우승 확률 6.61%로 5위에 랭크돼 있다.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을 넘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브라질의 강세가 예측되지만, 지난해 10월 일본은 평가전에서 브라질을 만나 3-2 역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축구는 아무도 모른다. 

    'TOP 10'은 콜롬비아,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브라질, 잉글랜드 순이다. 

    'TOP 3'가 치열하다. 3위는 '무적함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우승 확률 13.19%를 찍었다. H조 1위에 오른 스페인은 32강에서 J조 2위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2위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아르헨티나다. J조 1위 아르헨티나는 H조 2위인 기적의 팀 카보베르데와 32강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의 우승 확률은 15.78%다. 

    1위는 '아트 사커' 프랑스. I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프랑스는 32강에서 F조 3위 스웨덴과 일전을 펼친다.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가 나란히 4골씩을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는 16.08%의 우승 확률을 자랑한다. 

    이 매체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스타 선수들도 가득한 프랑스다. 프랑스는 조별리그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를 모두 꺾었다. 특히 음바페와 뎀벨레는 각각 4골씩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프랑스는 우승으로 갈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TOP 20(우승 확률)

    20. 이집트(0.50%)
    19. 캐나다(0.51%)
    18. 크로아티아(0.72%)
    17. 에콰도르(0.74%)
    16. 일본(1.04%)
    15. 벨기에(1.62%)
    14. 모로코(1.62%)
    13. 멕시코(1.88%)
    12. 스위스(2.11%)
    11. 미국(2.69%)
    10. 콜롬비아(2.75%)
    9. 노르웨이(4.49%)
    8. 독일(4.56%)
    7. 네덜란드(5.48%)
    6. 포르투갈(6.23%)
    5. 브라질(6.61%)
    4. 잉글랜드(8.73%)
    3. 스페인(13.19%)
    2. 아르헨티나(15.78%)
    1. 프랑스(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