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무리, 한국 34위J조서 오스트리아가 극적으로 알제리와 무승부, 이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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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34위로 마무리 지었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 됐다. 이제 토너먼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토너먼트에 초대받지 못했다. A조에서 1승 2패, 승점 3점에 머문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34위로 마무리 지었다.12개 조 3위 팀 중 8개 팀이 32강으로 갈 수 있는데, 한국은 12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홍명보호는 또 굴욕을 당했다. 34위는 32개국 체제 월드컵 이후 한국이 기록한 성적 중 '최하 순위'다. 종전 기록은 1998 프랑스 월드컵의 30위였다. 홍 감독이 이끌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27위를 기록했다.마지막 조별리그였던 J조 조별리그에서 2-3으로 뒤지던 오스트리아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알제리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오스트리아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J로 2위 자리를 지켰고, 알제리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알제리는 12개 조 3위 팀 중 6위로 올라서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경기 전까지 8위에 위치한 이란은 알제리로 인해 9위로 밀려나며 32강 진출이 좌절됐다.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콩고, 스웨덴, 가나,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알제리, 파라과이, 세네갈의 순으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