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크로아티아에 1-2 패배잉글랜드는 파나마 2-0 격파
-
- ▲ L조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1로 꺾었다.ⓒ뉴시스 제공
가나도 홍명보호를 도와주지 않았다. 홍명보호는 여전히 32강 탈락 위기다.가나는 28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크로아티아는 전반 31분 페타르 수치치의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얻었다. 가나는 후반 28분 데릭 루카센의 동점골로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38분 크로아티아의 니콜라 블라시치가 추가골을 넣으며 기세가 꺾였다. 결국 크로아티아가 2-1로 이겼다.L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파나마를 2-0으로 꺾었다.전반 침묵한 잉글랜드는 후반 16분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에 이은 주드 벨링엄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후반 21분 벨링엄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쐐기골을 넣었다.이로써 L조의 조별리그가 끝났다. 잉글랜드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크로아티아가 2승 1패, 승점 6점으로 2위에 올랐다. 가나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3위, 파나마는 3전 전패로 4위다.한국은 가나에 기대를 걸었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으면 12개조 3위 팀 순위에서 한국이 올라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나는 한국을 외면했다. 승점 4점의 가나는 12개조 3위 팀 중 2위에 위치하며 32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