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승격 이끌었던 안드레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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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2 충남아산이 구단 첫 외국인 감독인 안드레 감독을 선임했다.ⓒ충남아산FC 제공
K리그2(2부리그) 충남아산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충남아산은 임관식 감독이 물러나 공석이었던 감독 자리에 안드레 감독이 왔다. 충남아산은 29일 안드레 감독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안드레 감독은 K리그와 인연이 깊은 지도자다. 선수 시절 FC서울에서 활약했고, 지도자로서는 대구FC와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2017년 대구 감독으로 선임됐고, K리그 역대 최초의 외국인 선수 출신 정식 감독이 됐다. 대구의 1부리그 승격과 FA컵 우승 등을 이끌며 대구의 '황금기'를 이끈 감독이다.2020년 대구를 떠난 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을 거치며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