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콜로라도에 12-3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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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추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오타니는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부터 2년에 걸쳐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2경기로 늘렸다.앞서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2018년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부터 그해 7월 2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까지 52경기 연속 출루해 아시아 타자 이 부문 최장 기록을 세웠다.오타니는 오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 맞는 공 등으로 누상에 나가면 아시아 타자 신기록을 작성한다.MLB에서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수립한 84경기다. 2000년 이후로는 2006년 올란도 카브레라의 63경기 연속 출루가 가장 길다.이날 홈런 5방을 몰아친 LA는 12-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선발에서 제외됐고, 9회 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