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유나이티드, FA컵 8강서 승부차기 끝에 웨스트햄 제압
-
- ▲ FA컵 4강에 진출한 맨체스터 시티가 2부리그 사우스햄튼과 격돌한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FA컵 '4강 대진'이 확정됐다.FA컵 8강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다. 엘링 홀란이 해트트릭을 쏘아 올렸다.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사우스햄튼은 EPL 1위 아스널을 2-1로 격침시키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안착했고, 첼시는 3부리그 소속 포트 베일을 7-0으로 대파했다.그리고 마지막 한 팀이 결정됐다. 6일(한국시간) 열린 FA컵 8강 마지막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을 꺾고 4강행 막차를 탔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리즈 유나이티드는 39년 만에 FA컵 4강에 진출했다.4강 대진은 첼시와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 사우스햄튼으로 결정됐다.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결승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FA컵의 또 다른 이변이 연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강 두 경기는 오는 25일과 2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