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25언더파 19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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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다.2라운드까지 코르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코르다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김효주는 기세를 이어갔고, 코르다와 간격을 4타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윤이나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 공동 3위로 도약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전인지가 15언더파 201타, 단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