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내달 3~5일 총 4회 공연…시민·외국인 누구나 무료 관람김소라 예술감독·장단유희 앙상블,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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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단유희 앙상블.ⓒ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을 4월 3~5일 3일 동안 한강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서울스테이지'는 분주하고 반복되는 도시의 삶 속에서 서울 시민에게 '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기획 공연이다. 행사는 '출발·개화·시작'을 주제로 클래식, 국악, 재즈, OST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주말 나들이객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4월 3일 오후 5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4일 오후 3·5시 △5일 오후 3시 등 총 4회에 걸쳐 열린다.무대에는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음악 언어를 창조하는 김소라 예술감독과 장단유희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가 스트링 콰르텟과 사물놀이패와 협연하며,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아름다운 한강의 봄 풍경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세계적인 K-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은 분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매력적인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울스테이지'는 여의도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서울숲과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축제 봄봄', 가을 한강을 수놓을 '서울어텀페스타' 등 도심 곳곳에서 예술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서울스테이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 개막공연 포스터.ⓒ서울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