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이븐파 공동 40위, 매킬로이는 2오버파 공동 69위
-
-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52위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52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순위는 출전 선수 123명 가운데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52위다.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9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3언더파 69타인 공동 10위 선수들과는 4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 추격 가능성은 충분하다.매버릭 맥닐리와 리 호지스, 사히스 시갈라, 오스틴 스머더먼(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5명이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4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오버파 74타,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40위다.임성재와 김성현은 3오버파 75타, 공동 8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