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 32강서 하시모토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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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을 무난하게 넘어섰다.ⓒWTT 제공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을 무난하게 넘어섰다.세계 랭킹 14위 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랭킹 12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게임 점수 3-1(11-8 11-8 8-11 11-8)로 물리쳤다.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랭킹 4위 주위링(마카오)와 세계 랭킹 20위 잉한(독일)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신유빈은 첫 게임 공방 끝에 11-8로 따낸 뒤 2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겼다. 3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4게임을 다시 11-8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한편 세계 랭킹 17위 주천희는 세계 랭킹 1위 쑨잉사(중국)와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