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무릎 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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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가 무릎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연합뉴스 제공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이자 브라질 대표팀 간판 공격수 호드리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호드리구가 큰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3일 열린 헤타페와 2025-26시즌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무릎을 다쳤다.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상황을 전하면서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외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호드리구는 최소 7~9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해 이번 시즌 라리가 잔여 경기는 물론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레알 마드리드의 전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더욱 타격이 심한 쪽은 브라질 대표팀이다.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선임 후 변화와 개혁을 시작했고,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 대표팀이다. 호드리구는 안첼로티호의 핵심 공격 자원이다. 호드리구의 이탈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 행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호드리구는 지난 2019년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37경기 9골을 넣었다.호드리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인생과 커리어에 큰 장애물이 나타났다. 당분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팀의 남은 시즌은 물론 브라질과 함께하는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월드컵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