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10언더파 20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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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이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위치했다.ⓒ연합뉴스 제공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유해란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선두와는 1타 차다. 우승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교포 선수 이민지가 해나 그린(이상 호주)과 함께 11언더파 205타,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는 1타로 유지한 가운데 순위만 공동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유해란은 이날 한때 12언더파,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17번 홀(파3) 더블보기가 나와 공동 3위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황유민이 5언더파 211타로 단독 15위, 여자 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