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간담회, 종교·지방정부 면담으로 현장 소통 박차청소년·종교·지역 아우르는 '통합의 가교' 역할 자임"위기 청소년 문제는 개인 아닌 공동체의 책임""국민통합, 마음을 잇는 가치와 실천이 함께해야"
  •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이하 '국통위') 위원장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기관을 찾아가 '국민경청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 위원장은 관련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전문가,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이어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예방한 뒤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면담하는 등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이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한 사람의 회복은 한 가정의 행복이자, 사회 통합의 씨앗"이라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예방한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의 철학적 기반과 사회적 실천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이 위원장과 성도종 종법사는 세대, 이념, 계층 간 갈등 완화 노력, 사회적 약자 보호, 세대 간 공감 확대, 지역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성도종 종법사는 "국가를 하나의 큰 가정이라 볼 때 정치는 아버지(嚴父), 종교는 어머니(慈母)의 역할"이라며 국가 안정과 통합을 위한 '정교동심(政敎同心)'의 교리를 강조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국민 통합은 제도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마음을 잇는 가치와 실천이 함께해야 한다"며 "종교계가 지닌 포용과 화합의 정신은 통합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또한 이 위원장은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전북의 상생과 협력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 통합을 연계한 공동체 회복 협력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국통위는 앞으로도 사회 각 영역과의 연대를 확대해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의 기반을 넓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지난 26일 종교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바쁜 현장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통합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