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시드로 32강 안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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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톱시드로 출발한다.ⓒWTT 제공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톱시드로 출발한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대회 혼합 복식 대진 추첨 결과, 1번 시드를 받아 32강을 치르지 않고 16강에 직행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는 23일 오준성-나가사키 미유(일본) 조, 에두아르드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 조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WTT 시리즈 첫 우승에 도전한다.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류블랴나·자그레브)에 이어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혼합복식 2번 시드에는 세계 랭킹 4위 듀오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가 배정됐다.국가별로 한 개 조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세계 최강 중국은 세계 랭킹 2위 왕추친-쑨잉사 조나 세계 랭킹 3위 린스둥-콰이만 조 대신 세계 랭킹 10위 황유정-천이 조를 내보냈다.또 세계 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와 8위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가 우승을 다툴 복식조로 꼽힌다.남녀 복식에 나서는 임종훈-안재현 조와 김나영-유한나 조도 각각 톱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시작한다.





